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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도지사 김관영)가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도민 안전 정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23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사업, 안전위험시설 개선 등 각종 재해·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50개 사업 127억 원의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전북자치도가 행정안전부를 대상으로 지방하천 준설, 생활 안전망 구축 등의 안전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소통한 결과이다. 특별교부세로 확보한 주요사업은 폭염대책비 11.1억 원, 해빙기 포트홀 보수 8.3억원, 지방하천 준설 사업 42.9억 원, 저수지 원격계측 경보시스템 구축사업 7억 원, 마을주민 보호구간 및 보행자 우선도로 정비사업 8.6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통학로 조성사업 2.6억 원,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10.3억 원, 재해취약 미정비 소하천 정비 등 하천정비와 소교량 정비 등 26.3억 원, 공공시설 내진보강 공사 4억 원,...

전북도(도지사 김관영) 보건환경연구원은 실내 공기오염으로 인한 새집증후군을 예방하고 입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도내 100세대 이상 대규모 신축공동주택에 대해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검사항목은 건축자재나 마감재에서 나오는 유해물질로 폼알데하이드, 벤젠, 라돈 등 7개 항목으로, 이러한 물질들은 피부와 호흡기 등에 영향을 미쳐 아토피나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입주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될 수 있다. 검사대상은 올해 입주 예정인 22개 신축공동주택 중 5개 아파트로, 저층, 중층, 고층으로 구분해 지점을 선정해 검사하고, 권고기준을 초과해 오염물질이 검출된 경우 재검사해 입주민이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경식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축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측정으로 바닥재, 벽지, 가구, 내장재 등에서 방출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같은 새집증후군 유해 인자를 파악하여 입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

전북자치도(도지사 김관영)가 하절기에 대비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과 건전한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 동물방역과 및 도내 시․군은 이번 단속을 위한 합동단속반을 구성하고,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3주간 축산물 운반업 및 보관업을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단속으로 여름철 변질, 부패 우려가 높은 축산물에 대해 운반․보관 시 적정온도 준수 및 불법 축산물 유통 등을 집중 지도․단속할 예정이며, 특히, 불법 온도조작 장치 설치 등 고의적인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를 통해 일벌백계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단속사항은 축산물의 운반,보관시 적정온도 준수, 냉장,냉동 시설기준 준수, 무허가,미표시,미포장 등 불법 축산물 운반 및 보관, 축산물 위생관리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며, 축산물의 기준 및 규격을 위반해 유통․보관 시에는 3년 이하...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안전한 숙박환경 및 공정한 숙박시장 조성을 위해 5월 13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2달간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북자치도와 시군, 명예공중위생감시원, 경찰·소방 등이 함께 일제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신고되지 않은 시설이나 숙박업이 불가한 시설에서 숙박업을 운영하는 미신고 숙박업소, 숙박업으로 신고(등록)된 업소 중 불법 증축, 편법 운영 의심업소,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불법숙박업 의심업소 및 민원 발생업소 등이다. 특히 미신고 숙박업소의 영업행위 및 숙박업소의 편법 운영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시행함과 동시에 숙박업소의 위생관리기준 준수 및 관계 법령 준수 여부 또한 함께 살핀다. 적발된 미신고 숙박업소들은 '공중위생관리법'제20조 제1항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김정 전북자치도 건강증진과장은 “우리 전북특별자치도를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사...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악취 및 녹조 발생 취약 시기인 하절기에 대비해 오는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상반기 가축분뇨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가축분뇨 관련 영업장 중 대규모시설, 악취 등 상습민원 유발시설, 공공수역 인접 시설 등 시군별 4~6개소를 선별해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축분뇨 또는 퇴‧액비를 하천 주변, 농경지 등에 야적‧방치 하거나 공공수역에 유출하는 행위,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리기준(방류수 수질기준, 퇴액비화 기준, 악취기준 등) 준수 여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등이다. 위반시설에 대해서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행정처분, 과태료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이행실태 확인 및 교육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가축분뇨 관련시설로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축산농가 및 관련업체에서 ...

전북도(도지사 김관영)가 도내 생활환경 생태계를 개선하고 도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시숲 조성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미세먼지저감, 탄소흡수원조성 등 기후위기대응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올해 348억 원을 투입해 32ha의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는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폭염, 환경오염, 휴식공간 부족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기반 해법으로 도심 내 숲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사업으로 도시열섬 완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도시 외곽 산림으로부터 시원한 바람을 도심으로 유입시키는 도시바람길숲 조성, 어린이 보호구역 인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위한 자녀안심그린숲, 도시권역 산림식생의 복원과 도민의 보건 휴양을 위한 생활권 도시숲을 조성한다. 이렇게 조성한 도시숲은 나무 1그루당 연간 미세먼지를 35.7g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2.5톤 흡수, 산소는 1.8톤을 방출하는 미세먼지 저감효과 및 ...

전북도(도지사 김관영)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지방의료원 경영혁신 지원사업'에서 군산의료원 12억 원, 남원의료원 12억 원 5천만 원 등 국비 총 25억 원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전담병원 지정·운영, 의료 개혁에 따른 비상진료체계 운영 등에 기여한 지방의료원의 경영정상화 지원을 위한 평가를 실시해 차등 지원한 것이다. 평가는 지방의료원 35개소를 병상 규모에 따라 3개로 그룹화해 그룹별 4개 등급으로 차등 지원하며, 평가 항목은 혁신계획 타당성(40점), 혁신 의지(30점), 지원 효과성(30점)으로 구성됐다.. 실제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지방의료원의 자체 혁신 의지, 즉 필수의료를 수행하는 지방의료원의 지자체장의 지원 의지인데, 전북자치도와 군산·남원의료원은 이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내부 분석이다. 군산의료원은 수도권 의료원과 경쟁하여 만만치 않은 상황이었으나, 전국 지방의료원 35개소 중 1그룹 내에서 'B등급'을 획득했으며, 남...

전북도(도지사 김관영)가 성장가능성과 경쟁력이 높은 신산업 기업의 금융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역신산업 육성·지원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지역신산업 육성·지원자금은 도내 유망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올해 신설됐으며, 지원대상은 이차전지, 레드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방위산업, 지식산업 및 영상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2분기 지원규모는 200억 원으로 융자 지원 한도는 기업당 시설투자금 10억 원이다. 금리는 5%로 협약금리 중 2.18%를 도가 지원하고 2.82%를 기업이 자부담한다. 자금의 신청은 5월 1일부터 8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현장접수는 받지 않는다. 지역신산업 육성·지원자금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지원하는 목적이 있는 만큼, 선착순 접수가 아닌 서류평가 등을 거쳐 고득점 순으로 지원된다. 주요 평가항목은 도 산업정책 방향과의 일치성, 기업의 성장가능성, 경영자 역량 등이다...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는 도내 창업지원사업을 정리한 안내 책자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지원사업 편람'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편람은 115개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사업개요, 지원대상, 신청방법, 지원내용 등과 도내 창업보육센터 현황을 담고 있dmau, 편람 내 세부색인표를 통해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3년 이내), 도약기창업자(3년~7년 이내) 등 성장주기별로 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으며, 청년 대상사업은 붉은 선으로 표기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원 유형별로 교육‧멘토링, 사업화지원, 시설‧공간‧보육, 투자유치, 판로‧해외진출, 행사·네트워킹, 기타(지식재산권 확보, 기술개발, 콘텐츠 제작, 인건비, 운전자금 지원 등) 등으로 구분해 가독성을 높였다. 책자는 도내 주요 창업 지원기관에 배부하며,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서 PDF파일로 손쉽게 내려 받을 수 있다. 또한 ‘전북 창업정보 온라인 서비스’에도 게시해 언제...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후경유차 등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약 39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기폐차 10,700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1,063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조기폐차 대상으로 지난해와 달리 배출가스 저감장치(DPF)가 부착된 4등급 경유차도 포함됐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지난 2004년 이전에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이다. 지원금액은 차량기준가액에서 지원율을 곱한 금액으로, 승용차량을 기준으로 5등급은 최대 300만 원, 4등급은 최대 800만 원이며, 저소득층 및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상한액 범위 내에서 100만 원의 추가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대상은 5등급 경유자동차와 경유 사용 건설기계가 해당된다. 지...

전북도(도지사 김영환)가 미래세대 건강관리와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기획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17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모집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의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22일부터 전용몰에서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주문 대상자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 당시 임신부로서 온·오프라인 신청을 받아 적격 여부를 심사 후, 최종 2,500여 명을 확정했다. 선정 임산부들은 문자를 통해 주문 방법 등을 안내받는다. 선정된 임산부가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통합관리시스템에 접속한 후 문자로 안내된 아이디와 비빌번호를 입력해 로그인 후 주문할 수 있다. 1회 주문 한도액은 최소 5만원 이상 도내 친환경농산물을 50% 이상을 주문해야 하고 나머지를 유기가공식품과 무항생제 축산물 등으로 채워 주문해야 한다. 최재용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임산부 꾸...

전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관내 30개 초교를 시작으로 도내 379개 초교에서 방과 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만3,3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과일 간식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당초 농림축산식품부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초등돌봄교실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지난해 사업기간이 만료, 이에 전북자치도가 자체적으로 예산을 편성해 추진한다. 올해 사업에는 도내 379개 학교, 13,300여명 학생들에 연간 31회 과일 간식이 공급될 예정이며, 등교 제한과 같은 상황에 대비해 공급 방식에 간식꾸러미·택배 활용 추가, 저학년 섭취량을 고려한 최소 공급량 기준(1인당 150g 내외) 등 학교 현장의 요청을 적극 반영했다.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간식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과일로 구성되며, 세척·절단 등의 과정은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인증 시설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돼 공급된다. 전북자치도는 2월까지 시설·장비, 작업 공정, 위생 등...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