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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시숲' 조성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한다!
AI 요약전북도(도지사 김관영)가 도내 생활환경 생태계를 개선하고 도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시숲 조성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미세먼지저감, 탄소흡수원조성 등 기후위기대응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올해 348억 원을 투입해 32ha의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는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폭염, 환경오염, 휴식공간 부...

전북도(도지사 김관영)가 도내 생활환경 생태계를 개선하고 도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시숲 조성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미세먼지저감, 탄소흡수원조성 등 기후위기대응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올해 348억 원을 투입해 32ha의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는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폭염, 환경오염, 휴식공간 부족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기반 해법으로 도심 내 숲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사업으로 도시열섬 완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도시 외곽 산림으로부터 시원한 바람을 도심으로 유입시키는 도시바람길숲 조성, 어린이 보호구역 인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위한 자녀안심그린숲, 도시권역 산림식생의 복원과 도민의 보건 휴양을 위한 생활권 도시숲을 조성한다.
이렇게 조성한 도시숲은 나무 1그루당 연간 미세먼지를 35.7g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2.5톤 흡수, 산소는 1.8톤을 방출하는 미세먼지 저감효과 및 대기정화 기능이 있다.
또한, 도시 주변 대규모 숲을 조성함으로써 도심 내 열섬효과를 완화하고 힐링바람을 유도해 도시민에게 청량감과 심리적인 안정을 제공하는 1석3조의 역할을 하게 된다.
강해원 전북특별자치도 환경녹지국장은 “각종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숲 조성을 통해 환경위기 극복뿐만 아니라 시민에게 휴식, 건강증진, 생활환경개선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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