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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은 2월 23일 새만금 수산식품수출가공종합단지 입주선정기업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새만금 수산식품수출가공종합단지는 전북 수산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이번 입주선정기업의 투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호 새만금개발청장은 "입주선정기업의 투자는 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을 의미하며, 전북 수산산업의 발전에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입주선정기업 대표들은 "새만금 수산식품수출가공종합단지의 우수한 입지와 지원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투자협약식을 통해 입주선정기업은 총 1조 2,000억 원을 투자해 수산식품 가공, 유통, 물류 등의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약 2,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 수산식품수출가공종합단지는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규모가 약 100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대규모 수산...

전북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의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광역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북은 공공디자인 관련 법령 개선, 예산 확보,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특색을 담은 공공디자인으로 도민 행복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올해 총 56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전북은 도민 모두가 문화를 향유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공공디자인으로 생태문명이 약동하는 도시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