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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전북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혁신센터' 문 연다
AI 요약전북에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디지털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전북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혁신센터'가 들어선다. 전북자치도는 9월 10일, 김관영 도지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경진 대표이사, 전주대학교 박진배 총장, 아토리서치 정재웅 대표이사가 '전북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혁신센터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엔터프라이...

전북에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디지털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전북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혁신센터'가 들어선다.
전북자치도는 9월 10일, 김관영 도지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경진 대표이사, 전주대학교 박진배 총장, 아토리서치 정재웅 대표이사가 '전북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혁신센터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센터를 구축해 인재양성, 창업기업 지원 등을 지원하고, 전북자치도는 운영의 행정적 지원과 협업사업 발굴을 지원한다. 전주대는 공간제공과 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지원하고, 아토리서치는 데이터센터 플랫폼 분야 교육을 주도하며 배출 교육생 채용연계를 지원한다.
센터는 올해 11월 전주대 스타센터 1·2층에 1,600㎡ 규모로 조성되고 12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센터는 전문 인재양성, 창업, 기업성장, 네트워크까지 전북 디지털 생태계 조성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디지털 혁신은 지역 미래를 결정짓는 요소"라며 "센터를 구심점으로 지역 인재를 키워 스타트업을 만들고 기업을 유치해 탄탄한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경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는 "전북과의 디지털 혁신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의 첫 번째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전북 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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