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내 장애물 제거 및 편의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안전 손잡이, 경사로, 화장실, 싱크대 등을 개조하여 장애인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돕고 있다. 지난해까지 1,400여 가구에 52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206가구에 7억 8천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을 1월 20일로 앞당겼다. 산불방지대책본부 258개소 운영, 산불 진화 헬기 조기 배치, 지상 진화 인력 1,418명 배치, 야간 신속대기조 운영, 산불 위험 지역 현장 배치 강화, 무인 감시카메라 가동 등을 통해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완주군 가족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족을 격려하고 곶감호두말이 만들기 체험 등을 함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약속하고 2025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해 역량 강화, 자녀 교육, 멘토단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20일부터 21일까지 육군부사관학교와 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하여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안전 대응 태세를 점검한다.

전북자치도와 ECO융합섬유연구원은 20일 익산에서 ‘2025 섬유·패션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도내 섬유·패션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책을 공유하고, 정부 정책 및 연구원의 주요 사업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R&D 지원, 맞춤형 기업지원, 시험 분석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참석 기업들은 산업 변화 대응 전략과 경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자치도는 연구원과 협력하여 섬유제조기업의 신소재 개발 등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시장 개척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 군산공항 항공기 사고 대비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119신고 접수부터 초기 상황 통제, 출동 동선 개선, 소방헬기 진입 허가 등 실질적 대응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을 맞아 김관영 지사는 도민보고를 통해 전북특별법 시행까지의 과정과 5대 핵심산업 추진상황, 미래상을 발표했다. 전북자치도는 특별법에 따라 농생명, 문화관광, 고령친화, 미래첨단, 민생특화 5대 분야의 131개 조문을 75개 사업화 과제로 구체화하고, 농생명산업지구 지정, K-문화·관광 산업 추진, 고령친화산업 복합단지 조성, 미래첨단산업 활성화, 생활밀접형 특례 시행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특별자치도의 의미를 되새기며, 5대 핵심산업 추진상황과 미래상을 공유했다. 전북특별법 시행을 위한 노력과 농생명, 문화관광, 고령친화, 미래첨단, 민생특화 산업 등 5대 핵심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하고, 2040년까지 기업 유치,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농생명 자원을 활용하여 농업 생산 중심에서 생산·가공·유통·연구개발 및 기업 집적화를 통해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합니다. 2024년 9월, 농생명산업지구 선도지구 7개소(남원, 장수, 순창, 익산, 진안, 고창, 임실)를 선정하고, 올해 공식 지정 예정입니다. 전문가 컨설팅 및 부처 협의를 통해 진흥사업을 구체화하고 국가예산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 특별자치도가 2024년 12월 27일 전북특별법 전부개정 법률 시행으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로써 전북은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자율적 발전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농생명, 문화관광, 고령친화, 미래첨단, 민생특화산업 등 5대 핵심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인력·제도 3대 기반 특례가 시행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75개 사업화 과제 중 53건을 우선 실행하고 나머지 22건은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기업 유치 1,531개, 투자 유치 53조 7천억 원, 일자리 12만 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 1주년을 맞아 농생명, 문화관광, 고령친화, 미래첨단, 민생특화 등 5대 핵심 산업 육성 계획과 그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2040년까지 1,531개 기업 유치, 53조 7천억 원 투자, 12만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테스트베드’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응급 질환 상담과 병원 안내 요청 급증에 대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을 강화한다. 상담 수보대 증설, 전문 상담인력 24시간 상주, 119구급스마트시스템 활용 등을 통해 도민들의 의료 불편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