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200억 원 규모의 '탄소제품 표준·인증 토탈솔루션 센터'를 구축하여 국산 탄소제품의 기술력 향상 및 국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이 사업은 전주시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 내에 센터를 조성하고, 검사 및 인증평가 장비를 구축하여 탄소제품의 시험·평가, 검사, 인증을 통합 지원한다. 이를 통해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국산 탄소제품 상용화를 앞당기고, 이차전지, 수소 등 전북 첨단산업 제품 지원으로 확대하여 밸류체인 완결형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방문객 증가와 체험 수요 급증에 따라 20억 원을 투입해 전북자치도종합사격장의 울타리와 전자표적 장치를 교체하는 등 시설 개보수를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는 파리올림픽 스타 김예지, 양지인 선수의 활약으로 사격장 방문객이 40% 증가한 데 따른 조치로, 안전성 강화 및 쾌적한 환경 제공을 목표로 한다.

국민연금공단 자금 운용사인 코람코 자산운용이 전주에 첫 지방 사무소를 개소했다. 30조 원 규모 자산을 운용하는 코람코의 전주 진출은 전북 지역 금융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추가 금융기관 유치 가능성도 높아졌다. 전북도는 금융 인프라 구축 및 지원 방안 모색을 통해 국제금융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4년 국가공모사업에 153개 사업이 선정, 국비 1조 3,412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878억 원 증가한 규모로, 미래 신산업, 농생명산업 등 전략 분야에 집중 투자하여 지역 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체계적인 공모 대응 전략을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25년에도 85개 사업, 국비 5,618억 원 규모의 사업 발굴을 완료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4일까지 ‘설 명절 소비자 피해구제 집중 창구’를 운영하여 인터넷쇼핑몰 사기, 택배·퀵서비스 피해, 농·수·축산물 원산지 허위 표기 등 소비자 피해를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제수용품이나 선물세트 구매 시 가격과 품질을 꼼꼼히 비교하고, 피해 발생 시 소비자 피해구제 집중 창구(전북특별자치도청 소비생활센터 ☎ 063-280-3255~6,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 ☎ 063-282-9898)에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12년 만에 출생아 수 반등…맞춤형 인구 정책 효과

전북소방본부는 2025년 소방환경 개선, 감찰활동 강화, 효율적 인적관리,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급식환경 개선 등에 중점을 둔 사업을 추진한다. '2030 감찰관' 운영을 통해 투명한 감찰을 실시하고, 고위직 청렴도 진단을 통해 부패 취약요인을 개선한다. 다자녀 전보인사 예외 확대, 승진심사 정보 제공 등 가족친화적 인사정책을 개선하고, 장기사고자 업무공백 방지를 위한 결원보충을 추진한다. 또한, 소방관서 집단급식소 운영 및 인건비를 지원하여 급식환경을 개선하고 소방공무원 사기진작을 도모한다.

전북소방본부는 2025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를 기반으로 119구급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구축하여 이송시간을 단축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고자 중심의 상황대응 기반을 강화한다.

전북소방본부는 2025년 전기차 충전구역 안전관리 기반 조성, 화재취약지역 대규모 화재 예방, 위험물 시설 안전 강화, 맞춤형 안전대책 추진, 위험물 시설 기업 지원 확대 등에 중점을 둔 사업을 추진한다. 지하 전기차 충전구역 안전시설 설치 지원, 전통시장 지능형 출동시스템 시범사업, 화재취약계층 안전물품 지원, 위험물 시설 현장 훈련 강화, 무허가 위험물 단속,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입주기업 소방안전 지원 등을 통해 도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는 2025년까지 현장 중심의 총력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실물 화재 훈련시설 구축, VR 활용 교육·훈련 전환, 첨단 교통신호제어시스템 확대, 소방드론 운영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1월 20일 노인복지관에서 『2025 을사년 어르신 섬김행사』를 개최하여 도내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 떡국 나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도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되었다.

전북소방본부는 설 연휴 교통사고 예방 및 소방차량 신속 출동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강조하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설 연휴 교통사고 출동 건수는 매년 100건 이상으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운전자 협조가 중요하다. 1차선 도로는 우측 가장자리 이동, 2차선 도로는 2차선 이동, 3차선 도로는 양옆 이동, 교차로는 우측 가장자리 이동 후 정지해야 한다. 소방차량 진로 양보 위반 시 2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겨울철 도로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점검 및 안전거리 유지, 교량, 터널 입구 등 결빙 구간 감속 운전 등 안전운전 수칙 준수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