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 복지여성보건국 주요업무 추진계획 발표. '함께 보살피는 든든한 행복복지' 비전 아래 4조 846억원(전체 예산 41.49%) 투입. 아이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돌봄 강화, 취약계층 지원 확대, 의료위기 극복, 저출생 대응 등에 집중.

이연주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사회적 참여를 촉구했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학교전담경찰관 예방교육, 청소년경찰학교 운영, 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전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협력하여 선도프로그램 운영 및 재범방지 모니터링도 지원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 심의·의결을 위해 민간전문가 23명과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2년 임기의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매월 회의를 통해 이의신청, 체납자 정보공개, 세무조사 대상 선정 등을 심의·의결하며 납세자 권익 보호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주장학숙을 방문해 시설 안전 및 급식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전주장학숙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학생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2월 3일까지 신규 입사생 1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는 2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2024년 추진실적 공유, 전문가 특강, 우수 기획과제 보고 등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총 15번의 회의를 통해 23건의 기획과제를 발굴, 그 중 8건의 우수 기획과제를 선정해 구체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첨단 영장류 생명연구자원 보존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 식품 숙성 DX 기반 식품산업 생태계 플랫폼 구축 사업 등은 국가예산 확보 대상사업으로 반영될 예정이며, 소규모 스마트 식품 제조 모델링 기반 구축사업은 전북도 자체 시범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전통식품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억 원 규모의 '전통식품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개 업체를 선정하여 제품 개발, 디자인 패키지 제작,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1:1 전문가 맞춤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오프라인 공동 프로모션으로 약 17억 7천만 원, 온라인 프로모션으로 3억 7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참여 기업 모집은 1월 20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운영협의회'를 개최하여 2025년 운영계획 및 주요 아젠다를 논의하고, 참여기관 확대와 협력 체계 강화 방안, 대선·총선 공약사업 발굴, 지역 에너지 사용 제도개선 과제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혁신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22일 10개 관계기관과 함께 에너지 정책 대응 방안 및 국가예산 협력사업 발굴을 논의했다. 수상형 태양광, 고분자 연료전지, 해상풍력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인프라를 구축해왔으며,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 연구단지 조성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선도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정읍 샘고을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성수품을 구입하며 물가 부담을 체험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도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과 올림픽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기업 유치와 더불어 기존 유치 기업의 투자 이행 및 운영 지원에 집중한다. 김관영 도지사는 새만금 산단 이차전지 기업 이피캠텍㈜ 본사를 방문해 투자 상황을 점검하고, 중국 이차전지 기업 SINVO와 투자 협력을 논의했다. 이피캠텍㈜은 본사를 군산으로 이전하며 새만금을 이차전지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월 22일 06시부터 21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이는 국외 유입 및 국내 발생 미세먼지 축적으로 인한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조치로, 2024년 첫 발령이자 2023년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전북자치도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사업장 조업 조정, 도로 청소, 취약계층 보호 등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라북도는 종교문화 향유를 위한 체험시설 건립 및 종교문화유산 보존·활용 사업에 총 320억 원 이상을 투자하여 종교문화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진안, 군산, 익산 등에 5개소의 종교문화체험시설이 건립되며, 올해 3개소가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도내 종교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사업과 향교 활성화, 유교 전통문화 진흥을 위한 지원도 병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