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만금신공항 백지화공동행동은 새만금신공항이 전국 공항 중 조류충돌 위험도가 가장 높다고 주장하며, 무안공항보다 최대 610배 높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토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새만금신공항 부지는 현재 장기간 관리되지 않은 초지 상태로 조류충돌 위험도 평가 결과를 절대적인 수치로 보기 어렵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인근 군산공항의 조류충돌 위험도를 비교·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군산공항은 국내 15개 공항 중 조류충돌 위험도가 3번째로 낮다고 평가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김준권 목판화 작가 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전당 설립 25주년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을 기념하며, 2036년 올림픽 유치를 향한 전북의 꿈을 담아 김준권 작가의 민족정신이 담긴 백두대간 산맥 작품 등 250여 점을 전시한다. 전시를 통해 전북의 문화적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2036 하계 올림픽 유치에 적합한 도시임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고 차량 운행 제한, 사업장 가동률 조정, 도로 청소 등의 긴급 대응에 나섰다. 도민들에게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불법소각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 점검을 통해 저감 조치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대기 환경 개선 노력을 강조했다.

전북 격포항 수산시장 화재로 1억 3천만원 재산피해 발생... 전북도, 재난관리기금 지원 및 임시시장 설치 등 복구 지원 나서

전북소방본부는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화재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210건의 화재로 2명 사망, 2명 부상, 10억 8987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63.3%)가 가장 많았으며, 주로 오후 시간대에 쓰레기 소각 및 화원 방치 등으로 인해 발생했다.

전북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대의원총회 및 보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또한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올림픽 유치의 의미와 어린이집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1/24~2/3)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여 화재 예방 및 긴급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전 직원 비상근무, 소방장비 100% 가동, 다중이용시설 소방력 배치, 화재취약지역 예방순찰 등을 통해 안전한 설 연휴를 확보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2025년에 공공산후조리원, 모아복합센터 건립 등을 통해 건강증진 정책을 확대한다. 산후 건강관리, 난임 시술비, 임산부 이송 교통비 지원을 확대하고, 한방 난임부부 지원, 남성육아휴직 장려금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만성질환관리, 심뇌혈관질환 관리, 정신건강 증진, 치매 관리, 감염병 예방, 식품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 대상 및 서비스를 확대한다.

전라북도는 2025년 보건의료 정책 강화를 위해 지방의료원 지원 및 시설 확충, 의료취약지 지원 확대, 소아·산모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전라북도는 2025년 변화하는 복지수요에 맞춰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1인가구, 경력단절여성,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확대 및 신설한다. 가족센터 운영, 급여 인상, 주거 안전 지원, 자립 지원, 취업 지원, 교육 확대,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2025년 달라지는 복지정책을 발표, 유보통합 추진 강화,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확대, 전북형 SOS돌봄센터 시범 운영,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확대, 돌보미 처우 개선, 어린이 기적의 놀이터 개장, 일상돌봄서비스 확대, 노인·장애인 돌봄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한다.

전라북도는 장애인 탈시설 자립 지원을 위해 시범사업 운영 지역과 지원 대상자를 확대하고, 자립 체험, 직업 중점 특수학교, 장애인 고용 교육 연수원 등 자립 지원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