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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설 연휴 화재 주의 당부…5년간 210건 발생, 부주의가 63.3%
AI 요약전북소방본부는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화재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210건의 화재로 2명 사망, 2명 부상, 10억 8987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63.3%)가 가장 많았으며, 주로 오후 시간대에 쓰레기 소각 및 화원 방치 등으로 인해 발생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화재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설 연휴 기간 전북에서는 총 210건의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0억 8987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전체의 63.3%를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44건), 기계적 요인(13건), 원인미상(12건), 기타(3건), 화학적 요인(3건), 방화(1건) 순으로 분석됐다. 화재는 주로 오후 시간대인 1시, 3시, 2시 순으로 많았으며, 쓰레기 소각 및 화원 방치 등 사소한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화재의 대부분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는 명절 기간 집을 비우기 전에 화재 위험 요인을 반드시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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