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필수 안전장치로, 보험료의 8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2024년 8월부터 농업용 리프트와 농업용 고소작업차도 보험 가입 대상에 추가되었으며, 가입 자격은 만 19세 이상의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전북자치도는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미취업 청년 2,000명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씩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구직활동 관련 교육비, 시험 접수비 등으로 사용 가능하며, 취업 성공 시 5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전북 도내 거주 만 18~39세,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2월 3일부터 2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을 맞아 ‘전북형 긴급복지 지원’과 ‘생계급여 인상’ 정책을 통해 도내 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전북형 긴급복지 지원’은 정부 긴급복지 기준(중위소득 75%)을 초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소득 기준을 85%까지 완화하여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한다. 4인 가구 기준 최대 187만 원의 생계비(6개월)와 3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생계급여 또한 4인 가구 기준 월 최대 195만 원으로 인상되었으며, 자동차 재산 기준과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노인 근로소득 공제 연령 확대 등을 통해 수급자 확대를 도모한다.

전라북도는 1월 29일 12시 기준 대설 및 한파로 인한 피해 및 통제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축사 및 수산양식시설 일부 붕괴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도로, 공원, 야영장, 여객선, 어선 등이 통제·대피 중이며, 항공기 결항도 있었습니다. 전라북도는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제설작업, 취약계층 지원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한파쉼터 및 응급대피소 운영, 시설물 예찰 점검, 대설·한파 행동요령 홍보 등을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1월 28일까지 내린 폭설로 완주군 축사 1개소가 붕괴 및 반파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 및 가축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도로, 공원, 야영장 등이 통제되고, 무주리조트 진입로는 차량 정체를 빚고 있다. 전북도는 제설작업, 시설물 안전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한파쉼터 및 응급대피소를 운영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설 연휴 대설 대비 비상 3단계 격상 및 긴급 대책회의 개최... 29일까지 폭설 예상, 귀성·귀경길 교통량 증가 대비 도로 제설·제빙 대책 및 취약시설·계층 보호 강화 지시

전북, 6개 시군 대설 특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가동... 최대 20cm 이상 폭설 대비, 귀성객 안전 위한 제설 및 한파 취약계층 관리 강화

전라북도는 대설과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 중이다. 제설재 사전 살포, 도로 순찰 강화, 대설 피해 시설 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장비 3,101대, 인력 6,381명, 자재 7,338톤을 투입해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군부대 지원, 한파 쉼터 운영, 시설물 예찰 점검, 현장 상황관리관 파견 등을 통해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도민들에게 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올림픽 유치 홍보대사 정소영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가 참여하여 올림픽 유치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는 24일 제25회 졸업식을 개최하여 중학교 23명, 고등학교 18명, 총 41명의 만학도 졸업생을 배출했다. 평균 67세의 졸업생들은 배움의 열정으로 학업을 마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졸업생 전원은 도지사 표창, 교육감상 등을 수상했으며, 고등학교 졸업생 18명 중 10명은 대학 진학을 결정했다.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대학 진학생 10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격려하며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전북소방본부, 전국 최초 표준 5종 실화재 훈련시설 운영 앞두고 전문교관 8명 선발. 벨기에 연수 통해 세계적 수준 훈련 기법 습득 예정. 실화재 훈련센터를 국내 소방훈련의 새로운 표준 제시 기관으로 발전시켜 소방대원 실전 대응능력 강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와 노무현재단은 '사람사는세상 영화제'를 개최하여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선언 21주년을 기념하고,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의 정당성을 알렸다. 3일간 전주에서 진행되는 이 영화제는 지역과 사람, 지역과 지역, 지역과 문화를 연결하는 16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수도권 중심의 불균형 문제 해소와 지역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