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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설·한파 피해 및 상황관리

AI 요약전라북도는 1월 28일까지 내린 폭설로 완주군 축사 1개소가 붕괴 및 반파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 및 가축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도로, 공원, 야영장 등이 통제되고, 무주리조트 진입로는 차량 정체를 빚고 있다. 전북도는 제설작업, 시설물 안전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한파쉼터 및 응급대피소를 운영하고 있다.

전북, 대설·한파 피해 및 상황관리
전라북도는 1월 28일까지 내린 대설로 인해 완주군 축사 1개소(2동)가 붕괴(1동) 및 반파(1동)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 및 가축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구조 8건, 구급 12건, 대민지원 8건 등 총 28건의 소방 활동을 지원했다. 현재 상시도로 4개 노선(24.2km)과 임시도로 3개 노선(21.7km)이 통제 중이며, 10개 공원 탐방로 139개 노선 전체와 야영장 416동, 여객선 5개 항로, 어선 3,065척, 항공기(군산~제주) 전체가 통제 또는 대피 중이다. 무주리조트 진입로(국지도 49, 국도 37) 18km 구간은 차량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임실군에서는 취약계층 비닐하우스 거주 주민 1명이 어머니 집으로 사전 대피했다. 도는 대통령 권한대행 및 지사의 지시에 따라 제설작업, 시설물 안전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총 6,231명이 비상근무 중이다.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14개 시·군 878개 구간에서 장비 1,379대, 인력 2,599명, 자재 4,161톤을 투입하여 도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한파쉼터 4,205개소, 응급대피소 20개소, 한파저감시설 4,29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양식장, 비닐하우스 등 6,559개소에 대한 예찰점검을 실시했다. 도민들에게는 재난문자, SMS 등을 통해 대설·한파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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