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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설·한파 피해 및 통제 현황(1.29. 12시)

AI 요약전라북도는 1월 29일 12시 기준 대설 및 한파로 인한 피해 및 통제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축사 및 수산양식시설 일부 붕괴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도로, 공원, 야영장, 여객선, 어선 등이 통제·대피 중이며, 항공기 결항도 있었습니다. 전라북도는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제설작업, 취약계층 지원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한파쉼터 및 응급대피소 운영, 시설물 예찰 점검, 대설·한파 행동요령 홍보 등을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북 대설·한파 피해 및 통제 현황(1.29. 12시)
전라북도는 1월 29일 12시 기준 대설 및 한파로 인한 피해 및 통제 현황을 발표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축사 4개소(완주 1, 임실 1, 진안 2)와 수산양식시설 1개소(남원 1)가 붕괴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구조 8건, 구급 12건, 대민지원 11건 등 총 31건의 소방 지원 활동을 펼쳤다. 현재 무주 덕지~삼거 등 상시도로 4개 노선(24.2km)과 진안 백운~장수 장수 등 임시도로 3개 노선(21.7km)이 통제 중이며, 10개 공원(국립 4, 도립 4, 군립 2) 139개 탐방로와 야영장 1,070동, 여객선 5개 항로, 어선 3,065척이 전체 통제 또는 대피 중이다. 항공기는 군산~제주 노선이 오전에 결항되었다. 임실에서는 취약계층 비닐하우스 거주 주민 1세대 1명이 어머니 집으로 사전 대피했다(1.27. 22시 30분). 대통령 권한대행과 전북도지사, 중대본부장은 제설작업 및 안전관리, 취약계층 지원 등을 지시했다. 전라북도는 총 6,807명(도 141명, 시군 4,945명, 소방 1,721명)이 비상근무 중이며,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도로 제설 작업에 장비 3,101대, 인력 6,381명, 자재 7,338톤을 투입했다. 귀성·귀경객 교통 소통을 위해 민간 장비 104대, 민간 인력 342명을 추가 투입했으며, 임실 35사단 2대대 120명이 제설 작업을 지원했다. 한파 대비를 위해 한파쉼터 4,205개소, 응급대피소 20개소, 한파저감시설 4,298개소를 운영 중이다.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양식장, 비닐하우스, 옥외광고물 등 6,590개소에 대한 예찰 점검을 실시했으며, 도민 안전을 위해 재난문자, SMS, 지역 방송 등을 통해 대설·한파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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