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방본부는 2024년 하반기 심정지, 뇌졸중, 중증 외상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한 구급대원 및 일반인 89명을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로 선정했다. 수상자 중에는 등산 중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의용소방대원, 신속한 뇌졸중 선별검사와 이송으로 환자를 회복시킨 구급대, 추락 사고 환자를 권역외상센터로 이송해 생명을 구한 구급대 등이 포함된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의료계(약사회, 한의사회, 의사회, 간호조무사회)는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지지하며 정기총회 등에서 유치 염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올림픽 유치가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과 국제적 의료 인프라 구축의 기회가 될 것이라 강조하며, 의료 서비스 글로벌화, 의료 관광 활성화, 스포츠 재활 및 의료 연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유림 8㏊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 시작... 산촌주민 소득 증대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 개학기를 맞아 2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5주간 도내 427개 초등학교(특수학교 포함) 주변 위해요소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안전문화운동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월 한파 지속에 따라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도민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 20일까지 전북지역 한랭질환자는 2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명 증가했으며, 특히 80대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높았다. 저체온증 환자가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도는 내복 착용, 실내 적정 온도 유지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고령자,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 유의해야 하며, 외출 시 방한 장비 착용 및 수분 섭취를 권장했다.

전라북도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15개 전담여행사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수여했다. 선정된 여행사는 전북 관광상품 운영 시 지원금을 받게 되며, 전북자치도는 여행사와 협력하여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노동자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동권익센터를 통해 무료 노동법률 상담, 노무컨설팅, 취약근로자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320만원 이하 임금 노동자는 누구나 무료 상담이 가능하며, 30인 미만 사업장에는 맞춤형 노무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아파트 관리 노동자들을 위한 '상생협약' 확대 및 노동인권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일상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도민의 수요에 맞춘 27개의 서비스(심리상담, 학습 교육, 건강관리 등)를 제공하며,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은 65세 미만 저소득층에게 가사·간병 서비스를 지원한다. 일상돌봄서비스는 9세~64세 돌봄 필요자 또는 돌봄 가족을 돌보는 청·중장년층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사업의 신청 및 지원 기준은 상이하므로 주민센터 문의가 필요하다.

전라북도는 2025년에 66억 원을 투입하여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귀농인의 집,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임시 거주시설을 운영하고, 청년층 유입을 위한 귀농귀촌 사관학교와 둥지마을 조성 사업도 진행한다. 또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정착 지원금, 농촌 일자리 연계 등을 지원하여 '살고 싶은 전북 농촌'을 만들 계획이다.

싱가포르 시아 키앤 펭 국회의장과 에릭 테오 주한싱가포르 대사 등 대표단이 우원식 국회의장 초청으로 21일 전북특별자치도를 방문했다. 김관영 도지사와의 환담에서 문화·관광·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강화를 논의했으며, 양측은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대학교 글로컬대학 지원 도비 500억 원을 활용하여 지역상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1일 사업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역산업 육성 및 지역발전에 기여할 19개 사업, 120억 원 규모의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지속적인 성과 점검 및 평가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도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전북대에 500억 원, 원광대에 750억 원을 지원하여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촉진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식품 부산물의 고부가가치 활용을 위한 '푸드사이클링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부산물 활용 제품 생산·판매 관련 규제 개선, 기능성 원료화 기술, 기업 간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도는 2027년까지 10.5억 원을 투입해 '농식품 부산물 활용 기능성 소재 개발 및 업사이클링 산업화' 시범사업을 추진, 전북을 국내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