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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담여행사와 손잡고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본격화

AI 요약전라북도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15개 전담여행사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수여했다. 선정된 여행사는 전북 관광상품 운영 시 지원금을 받게 되며, 전북자치도는 여행사와 협력하여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 전담여행사와 손잡고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전북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를 위해 선정한 ‘전북 전담여행사’ 15개사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전북 관광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역량이 뛰어난 ‘전북 전담여행사’ 15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여행사는 향후 2년간 내국인 2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을 대상으로 전북 관광상품을 운영할 경우 숙박비, 문화 체험비, 차량 임차비, 팸투어 운영 실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전담여행사 지정서 수여식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여행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전북 관광상품 차별화 및 마케팅 전략, 외래 관광객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숙박·교통·체험 콘텐츠 연계방안, 국내·외 관광시장 변화 대응 및 판로 확대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전북자치도는 전담여행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춘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전북을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대표 여행지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전북에 관광객을 유치하는 일반여행사를 대상으로도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전북투어패스, 국내·외 관광박람회 홍보관 운영, 해외관광객 유치 마케팅 등 다양한 관광사업을 추진하여 전북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손미정 전북자치도 관광산업과장은 “전담여행사와 협력하여 전북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전북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전북 관광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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