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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농촌 지역 아동들의 놀 권리 보장과 문화·체험 격차 해소를 위해 '겨울방학 꽁꽁팝업놀이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친화도시 강진 기조 아래 안전한 체험 활동과 스케이트, 썰매 체험 등을 제공하며 참여 아동들에게는 즐거운 경험을, 부모에게는 자유 시간을 제공했다.

강진의 쌀귀리와 네덜란드산 맥아를 결합한 프리미엄 맥주 '하멜촌 맥주'가 설 명절을 맞아 강진의 맛을 알리고 있다. 라거와 IPA 두 가지 스타일로 제공되며, 강진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에서 생산되는 '음악 듣고 자란 쌀'이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한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유기농으로 재배되며 클래식 및 전통 음악을 들려주는 '그린음악농법'으로 생산된 이 쌀은 미국 USDA 유기농 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시장에 수출되는 등 품질을 인정받았다.

강진군, 강진만 생태공원 경관조성사업 투자심사 통과... 58억 투입 야간 경관 시설 조성 및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

강진군이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광주권 접근 강화 및 행정통합 논의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G.G.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인구 유입 기회로 전환하며, 관광, 교통, 지역경제, 홍보마케팅 4대 분야에서 총 33건의 과제를 제시했다. 체류형 관광지 전환, 전기차 충전 허브 조성,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타깃 홍보 강화 등을 통해 고속도로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고 광주-전남 통합 논의에 강진군이 소외되지 않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떫은감 재배 농가에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으로 3,700만원을 지급했다. 이는 2024년 도입된 제도의 첫 집행으로, 지난해 지정된 12개 품목 중 떫은감의 시장 가격이 최저 가격에 미달함에 따라 차액을 지원했다. 영암군은 앞으로 제도를 보완하고 품목을 확대하여 농가 소득 보전에 힘쓸 계획이다.

영암군이 삼호읍 대불산단복합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개최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 민원을 현장에서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노후 시설 정비, 주차 공간 확보, 터미널 신축 지연 문제 등 다양한 민원에 대해 단·중·장기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신안군이 전복 가격 하락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어가를 돕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맞이 전복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안군과 목포시의 상생 협력 MOU에 따라 공직자를 대상으로 주문을 받아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어가의 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신안 천사 몰'을 통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함평군4-H연합회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및 연시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청년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양식 수산생물 질병 예방 및 방역 체계 강화를 위해 공수산질병관리사 18명을 위촉하고, 전남 9개 권역에 배치하여 주요 양식장에서 질병 예찰, 진료, 예방 지도 등 포괄적인 질병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김, 미역 등 해조류까지 예찰 대상에 포함하며, 양식 품목 다변화 및 환경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관리로 질병 발생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해남산 장립종 쌀과 고흥산 취나물을 활용한 냉동 가공식품 '취나물밥'을 개발했습니다. 이는 국산 쌀 소비 구조 개선과 전남 농산물의 부가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며, 건강과 간편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에 맞춰 개발되었습니다.

전라남도가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 전파·반파 피해를 입은 도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대한건축사협회 전남도건축사회와 설계·감리비 50% 감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재난 피해주택 신축 시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절차 간소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조 등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