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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강진에서 ‘음악듣고 자란쌀’로 선물하세요

AI 요약강진군에서 생산되는 '음악 듣고 자란 쌀'이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한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유기농으로 재배되며 클래식 및 전통 음악을 들려주는 '그린음악농법'으로 생산된 이 쌀은 미국 USDA 유기농 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시장에 수출되는 등 품질을 인정받았다.

설 명절, 강진에서 ‘음악듣고 자란쌀’로 선물하세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건강을 고려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강진군에서 생산되는 ‘음악 듣고 자란 쌀’이 건강한 명절 상차림을 위한 프리미엄 쌀로 주목받고 있다.

‘음악 듣고 자란 쌀’은 벼의 생육 주기에 맞춰 모차르트와 베토벤 등 서양 클래식 음악과 사물놀이·농악 등 전통 풍물 음악을 들려주는 ‘그린음악농법’을 적용해 재배한 유기농 쌀이다.

해당 쌀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공기와 물이 깨끗한 강진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라며, 약 80ha 규모의 논에서는 오전에는 클래식 음악을, 오후에는 전통 음악을 들려 벼를 재배한다.

‘음악 듣고 자란 쌀’은 국내 유기농 인증은 물론, 미국 농무성(USDA) 유기농산물 인증도 획득했으며, 미국 프리미엄 유기농 마켓에 총 10톤의 쌀을 수출하며 품질과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유기농 쌀은 잔류 농약에 대한 우려가 적어, 식품 안전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식재료로 꼽힌다.

강진군 관계자는 “청정 강진에서 정성껏 키운 유기농 쌀이 설 명절 가족 건강을 챙기는 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미국 수출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악 듣고 자란 쌀의 주문 및 구입 문의는 강진쌀 홈페이지(www.gangjinssal.co.kr)와 초록믿음직거래센터(061-433-8844)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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