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전남강진군
0

강진군,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통 대비 대응 본격화

AI 요약강진군이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광주권 접근 강화 및 행정통합 논의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G.G.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인구 유입 기회로 전환하며, 관광, 교통, 지역경제, 홍보마케팅 4대 분야에서 총 33건의 과제를 제시했다. 체류형 관광지 전환, 전기차 충전 허브 조성,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타깃 홍보 강화 등을 통해 고속도로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고 광주-전남 통합 논의에 강진군이 소외되지 않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강진군,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통 대비 대응 본격화
강진군이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대응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광주권 접근 강화와 행정통합의 흐름 속 대응전략을 발굴한다.

군은 지난해 초부터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가와 인구·자본 등의 관외 유출(빨대효과) 우려에 대응전략 마련에 착수했으며,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며 동시에 인구 유입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G.G.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강진군의 접근성 개선과 광주와의 연계 확대에 따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 과제로는 ▲관광수요 대응 ▲교통·이동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홍보·마케팅 강화 등 4대 분야에서 총 33건의 과제가 제시됐다.

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삼아 숙박 인프라 유치 방안을 검토하고, 강진만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교통·이동환경 분야에서는 전기차 충전허브 조성 방안을 검토하고, 주요 구간 도로 안내판 정비 및 도로 안전시설물 보강을 추진한다.

지역경제 분야는 방문객 증가가 지역 상권 매출로 이어지는 방안을 검토하며, 강진군의 농특산물 로컬브랜드 확산을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홍보·마케팅 분야는 도시권을 겨냥한 타깃 홍보를 강화하고, ‘강진에 가야 할 이유’를 전달해 실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준철 강진 부군수는 “이번 1차 회의에서 발굴된 사업을 토대로 추가 논의를 거쳐 보다 실효성 있는 과제를 선정해 차근차근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며 “최근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강진군이 소외되지 않으면서 이번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