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이 연말 '먹깨비' 할인 쿠폰 이벤트를 실시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함평군이 포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기자재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기기 고장 예방, 전기 안전, 사후 관리 등에 대한 내용이 다루어졌다. 함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스마트팜 기술 활용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함평군에서 함평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거행됐다. 유족회장은 명예회복과 진실 규명을 촉구했고, 함평군 부군수는 진실화해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함평군은 국향대전 축제장에 '디지털 배움터 에듀버스 체험존'을 운영해 디지털 기기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에듀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디지털 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존에서는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VR 체험, 키오스크 이용법, 헬스케어 기기 시연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다뤄볼 수 있었다. 특히 VR과 3D펜은 전 연령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기 체험 요소였다. 김우석 총무과장은 "국향대전 축제장에서 에듀버스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농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접근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듀버스는 향후 '건강 100세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과 연계해 군민복지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양파 육묘상의 시들음 증상 확산에 대비해 농가에 습해관리와 병해충 관리를 당부했다. 양파 생산에 큰 피해를 주는 노균병은 육묘상에서부터 방제가 필요하다. 중만생종 양파의 적기 정식기인 11월 상순 이전까지 육묘상에서 예방적 차원으로 4~5회 살포하는 것이 좋다. 정식 후에도 2회의 집중적인 예방이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월과 내년 1월은 평년보다 따뜻하지만 12월 강추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양파는 정식 시기가 늦어지면 동해 및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기에 정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함평군 지역에서는 조생종은 10월 하순, 중만생종은 11월 상순에 정식하는 것이 적당하다. 11월 중순 이후 정식하는 경우 부직포나 비닐 2중 피복으로 서릿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함평군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화자·김행구)는 청계고기짬뽕 함평직영점(이건석 사장)과 함께 아동양육시설인 삼애원에 매월 특식을 제공하는 '월간 짜장 나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삼애원에 거주하는 아동 14명에게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에 짜장면을 무료로 제공해 따뜻한 정과 맛있는 한 끼를 선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청계고기짬뽕 함평직영점 이건석 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에게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화자 공공위원장은 "특식을 통해 아동들의 식생활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업체와 사업 대상자 발굴, 홍보 활동, 행정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함평군이 도심 은퇴자와 귀농 희망자를 위한 해보 농토피아 전원주택단지 선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총 95억 원을 투입해 해보면 산내리 일원에 주택용지 55세대, 농업용지 4필지, 텃밭 17필지를 조성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83%에 달한다. 단지는 광주시청에서 차량으로 약 25분, 서해안고속도로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며 국도 22, 23호선과 인접해 교통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용천사, 잠월미술관, 모악산 등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주변 환경은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매력적이다. 이 사업은 주택용지와 농업용지를 동시에 분양해 귀농 희망자와 은퇴자들이 도시의 편리함을 유지하면서도 자연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은 현재 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선분양 공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중순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최고가 낙찰자를 선정해 11월 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전남 함평군 대동면 옥동마을이 2024년 하반기 전라남도 유기농 생태마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라남도는 유기농업 확산과 마을 전체를 유기농업 체험장으로 활용해 농촌관광 명소화를 도모하고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2009년부터 유기농 생태마을을 지정해 육성하고 있다. 선정 기준으로는 마을 내 10호 이상의 농가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며, 친환경 인증면적이 10ha 이상, 유기농 인증면적 비율이 30% 이상이어야 한다. 과수·채소 작물의 경우, 5농가 이상 인증을 받은 면적이 1ha 이상이어야 한다. 이번에 선정된 옥동마을은 영산강 상류 고막천이 흐르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마을로, 마을 내 35농가가 33ha의 면적에서 유기농 인증(94%)을 받았다. 주민들은 종자 구입, 육묘, 방제 등 공동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마을 돌담길과 한옥 정원 또한 잘 보전되어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옥동마을은 이번 선정으로 최대 5억 원의 지원을 받는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사업’과 4...

함평군이 행정 비효율을 초래하는 낡은 시책사업을 도려내기 위해 시책일몰제를 도입한다. 내년부터 17개 사업을 폐지해 약 2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시책일몰제는 정책환경 변화 등으로 실효성이 떨어지거나 관행적으로 반복 추진되는 시책을 폐지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군정 현안사업에 재투자하는 제도다. 함평군은 현업 부서에 시책일몰제 추진계획을 시달하고, 부서별로 추진 중인 업무를 재검토해 17개 일몰 대상 시책을 발굴했다. 일몰 대상은 '전라남도 서북지역 행복생활권 협의회', '일반벼 출하장려금 지원사업', '우량한우 수정란 이식사업', '한국난 재배온실 지원사업', '저소득 한부모가족 생활용품비 지원' 등이다. 일몰 대상사업은 관련 규정 개정과 예산 삭감 등의 조치를 취하고, 절감된 예산은 군민들의 새롭게 필요로 하고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신규 행정수요에 재투입할 방침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는 것도 군정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전남 함평군이 함평 농산물의 세계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K-HC푸드 수출확대 추진단'을 출범했다. 추진단은 수출 농산물 육성, 유망 품목 발굴, 수출 시장 개척,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논의하며 함평 농산물의 글로벌 진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정상진 월야농협장을 단장으로 하고 전문농업인, 유통·가공업체 대표 등 농업전문가로 구성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전략을 구상한다. 함평군은 현재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홍콩 등지의 국제식품박람회에 참여해 함평 농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 국제식품박람회에서는 70만 달러 규모의 농식품 수출 MOU를 체결했고, 캄보디아 유통업체와 샤인머스캣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K-HC푸드 수출확대 추진단 출범은 함평 농산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이정표"라며 "함평 농산물이 세계에서 인정받고 사랑받는 먹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함평군이 24일 충남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제3기 혁신주니어보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7급 이하, 근무 경력 7년 이내의 20~30대 공직자 28명으로 구성된 혁신주니어보드의 역량 강화와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구상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노마드에이치알 대표 김홍신 퍼실리테이션 강사를 초청해 함평군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인구소멸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현실적인 적용 방법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퍼실리테이션 특강, 조별활동, 보령시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창의적인 정책 구상에 나섰다. 특히, 청년이음공간 조성, 테마 교육도시 인프라 구축에 따른 학령인구 유입책 등 인구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제하고 논의했다. 함평군은 오는 10월 전 직원 혁신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11월 주니어보드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군수와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시니어보드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

전남 함평군은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사전 입장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전 입장권은 인터넷 티켓링크에서 9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티켓링크 메인화면의 검색창에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입력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함평축제관광재단 사무실을 방문해도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축제 기간 동안 입장권 가격은 성인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및 노인은 3,0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는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함평군민은 군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번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함평국화의 겨울이야기'라는 주제로 엑스포공원에서 열리며, 가을 국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조형물과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특히,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