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립 하정웅미술관이 마을주민에게 미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미술 전문 학예사가 작품 설명과 명화 따라 그리기를 진행하며, 마을주민들은 고흐의 작품과 인상주의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영암군이 주민참여 마을 발전 모델을 제시한 송산마을을 '2024 영암군 행복마을 공모전'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공모전은 마을 자립 기반 강화, 주민 협력 네트워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송산마을은 생산적 복지 모델 구축, 모정마을은 마을경제 활성화, 신안정마을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마을 발전 모델로 각각 행복마을로 선정됐다.

영암군이 농식품부의 '2025년 미곡종합처리장(RPC) 현대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영암군은 국·도비 106억원을 확보해 2026년까지 3만톤 가공, 2만3,000톤 저장 규모의 RPC를 신축하게 됐다. 이번 RPC 신축은 영암군의 농정혁신의 일환으로, 연간 벼 생산량의 50% 이상을 가공·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영암군은 쌀 주산지로 발돋움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2022년 쌀값 하락에 대응해 RPC 신축, 쌀 가공·판매 등을 골자로 한 영암쌀 경쟁력 확보를 농정혁신의 중요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영암군의회, 지역농협과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개 지역농협이 참여하는 RPC 대통합을 이끌어 냈다.

영암군이 농식품부의 '2025년 미곡종합처리장(RPC) 현대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영암군은 국·도비 106억원을 확보해 2026년까지 3만톤 가공, 2만3,000톤 저장 규모의 RPC를 신축하게 됐다. 이번 RPC 신축은 영암군의 농정혁신의 일환으로, 연간 벼 생산량의 50% 이상을 가공·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영암군은 쌀 주산지로 발돋움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2022년 쌀값 하락에 대응해 RPC 신축, 쌀 가공·판매 등을 골자로 한 영암쌀 경쟁력 확보를 농정혁신의 중요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영암군의회, 지역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농협의 RPC 대통합을 이끌어 냈다.

영암군이 전국 최초로 통합형 지역순환경제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11월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 조례는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형으로, 지역에서 창출된 부가를 지역 내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례에는 지역생산품의 지역 내 우선 구매, 공공조달과 지역재투자 추진, 공유경제와 지역화폐 활성화,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 서민금융 종합지원, 영암형 공공주택 공급, 로컬푸드 활성화 등이 담겨 있다. 영암군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지역순환경제 종합계획·시책 수립, 공공기관·금융기관·기업·군민 참여 촉진, 지역순환경제기금 설치, 지역순환경제센터 및 민관협의회 구성 등에 행·재정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평가지표 개발로 지역순환경제 활성화와 지역재투자 참여 기관·기업 등의 성과를 조사·평가할 수 있다. 영암군은 조례 제정과 함께 지역순환경제 체계 구축을 위한 4대 전략을 제시하고 실천에 돌입했다. 첫째, 로컬푸드 가치 제고 및 소득...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2일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마쳤다. 전남 남부권 미세먼지관리센터와 함께 한 이번 교육은,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알려주는 장이었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교육은 영유아와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청각 교육과 천연 이끼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 교육을 받으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쉽게 이해했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기회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영암군민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교육을 확대해 기후위기에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암군이 국립목포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가 귀속 문화재 보관 및 전시를 위한 길을 열었다. 이번 협약으로 영암군 구림리 가마 요지 등 지역 유적지에서 발굴된 다양한 유물들이 영암도기박물관에서 보관 및 전시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영암군민들은 영암 출토 유물을 보려면 나주나 광주에 있는 국립박물관을 방문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영암군이 수장시설을 갖추고 국립목포대학교와 협력하여 보존 및 처리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국가 귀속 유산 위임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있게 됐다. 두 기관은 수장 유물 보존시설 및 인력 지원, 역사 문화 정보 교류, 자문·연구·학술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협약으로 영암군민의 지역 출토 문화재 향유권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자체와 국립대학의 협력으로 영암군민이 영암의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국가 귀속 유산 위임기관으로 선정되어 도기박물관에서 문화재를 보고 체험하는 관광으로 ...

전라남도는 '전남 글로벌 인플루언서 페스티벌' 일환으로 국내외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2024-2026 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의 5대 테마인 축제, 남도미식, 웰니스, 남도 케이(K)-컬처, 농산어촌이다. 개인 SNS 채널이 있고 전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0월 9일까지 직접 제작한 영상을 개인 SNS에 올리고 공모전 공식 누리집(jgif.co.kr)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작은 10월께 발표되며, 총 34명에게 2천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10월 26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다.

영암군이 총상금 1,530만원이 걸린 '2024 영암 월출산 달빛 뮤직 페스티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페스티벌은 '2024 월출산국립공원박람회'의 부대행사로 11월 2일 천황사지구 일대에서 열린다. 청소년부(2006~2011년생 전남도민, 광주시민)와 일반부(2005년생 이상 전국민)로 나뉘어 진행되며, 비대면 예선 심사 후 본선에 청소년부와 일반부 각 10팀이 진출한다. 참가 음악 장르는 발라드, 트로트, 힙합 등 제한이 없으며, 댄스로도 참여 가능하다. 페스티벌 막간에는 린, 임한별, 디에이드, 범진 등 뮤지션의 축하무대가 예정돼 있다. 박혜영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영암 월출산 달빛 아래서 꿈과 끼를 발산할 뮤지션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음악과 낭만 속에서 가을을 만끽할 관람객들의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소개했다.

영암군이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영암읍 새싹돌봄센터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조성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돌보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이다. 영암군은 확보한 8,000여 만원으로 리모델링과 기자재를 구입해 내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공동육아나눔터가 부모들의 자녀 돌봄 품앗이와 육아 정보 교류의 장으로 기능하도록 지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영암군은 삼호읍에 가족복합센터를 건립 중이며, 여기에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개소할 계획이다.

영암군과 민족문화유산연구원은 27일 영암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영암 마산리 요지의 현황과 성격'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마산리 요지는 통일신라시대 영산강 유역에서 운영된 대규모 도기 생산시설로, 2021년 발굴조사를 통해 10기의 가마와 폐기장 등이 확인됐다. 출토유물에는 말발굽·물방울무늬 등 통일신라 도기의 대표 문양이 새겨져 있어 7~8세기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마산리 요지의 역사·학술적 가치를 증명하고 유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기조강연과 5편의 주제 발표로 구성되며, 종합토론과 총평도 예정돼 있다. 박혜영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마산리 요지는 영산강 유역의 도기 발달 과정을 이해하는 중요한 유적"이라며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하고 사적으로 승격해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0월에도 영암사랑상품권 15% 적립 이벤트를 이어간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소비 활성화를 위해 9월에 진행했던 이벤트를 1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이벤트의 구매한도는 1인 월 70만원(카드 50, 모바일 20)이며, 10월 내에 영암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15%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암사랑카드 발급·충전은 지역상품권 앱이나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광주은행, 우체국에서 할 수 있고, 모바일상품권은 비플(제로)페이 앱으로 구매할 수 있다. 김동식 영암군 일자리경제과장은 "15% 이벤트 연장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적립을 받고, 지역 상권도 활성화하도록 만들겠다.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