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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농정혁신으로 쌀 산업 획기적 전기 마련
AI 요약영암군이 농식품부의 '2025년 미곡종합처리장(RPC) 현대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영암군은 국·도비 106억원을 확보해 2026년까지 3만톤 가공, 2만3,000톤 저장 규모의 RPC를 신축하게 됐다. 이번 RPC 신축은 영암군의 농정혁신의 일환으로, 연간 벼 생산량의 50% 이상을 가공·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

영암군이 농식품부의 '2025년 미곡종합처리장(RPC) 현대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영암군은 국·도비 106억원을 확보해 2026년까지 3만톤 가공, 2만3,000톤 저장 규모의 RPC를 신축하게 됐다.
이번 RPC 신축은 영암군의 농정혁신의 일환으로, 연간 벼 생산량의 50% 이상을 가공·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영암군은 쌀 주산지로 발돋움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2022년 쌀값 하락에 대응해 RPC 신축, 쌀 가공·판매 등을 골자로 한 영암쌀 경쟁력 확보를 농정혁신의 중요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영암군의회, 지역농협과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개 지역농협이 참여하는 RPC 대통합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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