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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보건소가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6개월간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폰 소지 20~64세 영암군민 및 직장인이 신청 가능하다. 건강 위험 요인 1개 이상 보유자 또는 생활 습관 개선 필요자가 대상이며, 만성질환 진단자 및 약물 복용자, 작년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영암군보건소가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외국인주민 감염병 통역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감염병 대응 시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외국인주민에게 체계적인 통역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및 건강관리 분야의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 사업 확대를 예고했다. 세한대학교와 협력하여 전문인력 양성과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높은 참여자 만족도를 기록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지역대학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사업을 고도화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읍·면 실무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암형 통합돌봄 추진 방향 공유와 '2026 의료·요양 통합지원사업' 실무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의 상담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읍·면 중심의 통합돌봄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암군이 축산 농가 및 단체 15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중심의 미래 대응형 축산 정책 추진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축사 입지 요건 완화, 브랜드 육성, 생산비 절감, 유통 구조 개선 등 축종별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영암군은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2026년 귀농·귀촌 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귀향인 주택 마더하우스 수리, 소규모 주택수리비, 귀농 정착금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여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 생활 기반 마련을 돕는다.

영암군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시설원예·과수 분야 상생투자사업' 참여 농가·법인을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총사업비 37억 8천만원이 투입되며, 원예용 시설 장비, FTA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등 19개 분야를 지원한다. 신청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시행지침을 참고하여 읍·면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영암군이 지역 농협 통합 미곡처리장(RPC)을 올해 완공하여 영암 벼 생산량의 50% 이상을 안정적으로 매입하고, 현대화된 시설을 통해 하루 80톤 가공 및 2만 3,300톤 저장을 달성한다. 또한, '영암쌀' 브랜드로 모든 벼를 유통하고, 밥맛 좋은 쌀 생산을 위한 단백질 검사 체계화와 함께 논콩·가루쌀 재배를 700ha로 확대하여 식량안보와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한다.

영암군이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제품 개발, 도농상생 장터 운영, 온라인 플랫폼 '영암몰'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전국 판로 확대에 성공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영암몰'은 지난해 매출 300% 이상 신장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매출 75억원, 회원 1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삼호읍 나불리에 건립 중인 로컬푸드복합판매센터는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 및 상생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민선 8기 농가 소득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공익직불금 정책을 강화하고,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급, 농어민 공익수당 인상, 전략작물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국산밀, 가루쌀, 콩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콩 정선시설 설치 등 농가 소득 다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암군이 2024년을 '농정대전환 원년'으로 선포하고, 계획농업·스마트영농·협치농정을 3대 기조로 농업 전반의 고부가가치 창출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조례 제정, 공청회, 농정혁신 한마당 개최 등을 통해 농정대전환 로드맵을 수립하고, 농업인 참여 품목별협의회를 출범시켜 협치 기반을 다졌다. 향후 영암형 농업 통합행정시스템을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지원과 정밀 정책 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2026년까지 계획농업, 스마트영농, 협치농정을 핵심으로 하는 농정대전환을 추진하며 농업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생산 중심에서 유통, 인력, 산업, 에너지까지 포괄하는 통합 농정 체계를 구축하고, 농산물 브랜드·유통 혁신, 산업화, 스마트농업, 청년농 육성을 통해 농업을 지역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