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전라남도 '2025년 친환경농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3,500만원과 포상금 15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 농가 참여 확대,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등 영암군의 농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확보된 상사업비는 친환경농업 기반 강화 및 농가 지원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의료진 50여 명이 영암군 미암권역활성화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 발치, 스케일링, 충치 치료, 불소 도포 등 다양한 치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앞으로도 꾸준히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영암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영암형 천사펀드', '미래교육재단 인재육성기금', '민간 복지 나눔'을 통해 10억 원 규모의 상부상조가 이루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는 500년 전통의 구림대동계 정신을 잇는 영암형 사회연대경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암군이 청년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최대 500만원의 결혼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3년간 3회에 걸쳐 지급되며, 신청 자격은 부부 모두 49세 이하이고 영암군민으로 일정 기간 거주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암군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제19기 영암농업대학 교육생을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무화과와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 취득 과정에 총 50명을 선발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이론 교육, 현장 실습, 선진지 견학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영암군이 야간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군 경계 구간 및 생활안전 취약지역에 가로등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국도 13호선 영암군 경계 구간과 삼호용앙휴먼시아2차아파트, 삼호서중, 삼호도서관 주변에 가로등을 설치하여 야간 교통 및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영암군 군서면이 6일 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신년하례식과 이장 임명식을 개최했다. 신임 이장 5명에게 임명장이 수여되었으며, 김갑임 이장과 최정희 이장이 각각 이장단장과 총무로 선출되었다. 이영학 군서면장은 신임 이장들에게 주민 의견 수렴과 민관 협력을 당부했다.

영암군 삼호읍과 금정면이 각각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삼호읍은 12월까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김상곤 삼호읍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영암군교육발전위원회가 7일 심의회를 열고 3억 5,000만원 규모의 '명문학교 교육역량 강화사업'을 의결했다. 이 사업은 지역 6개 고등학교의 교육 역량 강화와 우수 인재 유출 방지를 목표로 하며,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는 사업계획서를 평가하여 학교별로 3,000만원에서 8,000만원까지 차등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2026년 행복기숙사 입사생 15명을 모집한다. 영암 출신 대학생에게 월 15만원, 학기당 최대 90만원의 기숙사비를 지원하며, 생활 정도와 학업 성적을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 지원 마감일은 이달 16일이다.

영암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37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576억원을 확보하고, 대통령상, 장관상 등 47건의 수상 실적을 달성하며 정책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수소도시 조성, 지역활력타운 조성 등 대규모 공모사업 선정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SA 획득이 주목된다.

영암군이 한전KDN, 전남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과 협력하여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군민펀드를 도입하여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참여자에게는 7% 수익을 보장하며 추가 수익은 지역에 환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산지소' 정책의 혜택을 군민에게 골고루 제공하고 에너지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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