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도서관이 '제28회 영암군 독서왕 선발대회'를 열고 9월 27일까지 독후감상문을 모집한다. 영암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영암군과 전남도립도서관이 선정한 '올해의 책' 8권 중 1권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누어 총 16명을 선발해 한다. 독서왕의 감상문은 '제32회 전라남도 독서왕 선발대회'에 추천한다. 박혜영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엄선한 도서를 읽고 독서왕으로 선발되는 기회를 위해 많은 영암군민이 대회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암군(군수 우승희)가 21일 국회에서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임원단과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을 만나 지방자치 발전 간담회를 열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방정부가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려면 자치권 보장과 중앙집중 권한의 지방분권이 필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재정 위기 개선을 위해 보통교부세 축소 대책 마련, 자치조직권 보장 기준인건비 운영 방식 개선, 정부 긴축재정 및 국고 반환 정책 제도 개선, 태양광 에너지 시설 지방세 과세 확대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정훈 위원장은 "지방자치 성공을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자율성을 가지고 정책을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향후 국회 지방자치 논의와 협력을 강화하는 MOU와 대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자치분권 확산을 주도할 방침이다.

영암군청소년수련관이 11개 읍·면을 돌며 마을활동 '빵실 빵실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제과·제빵이 골자인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영암 각 마을의 특성을 이해하고, 애향심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10월까지 영암군 11개 읍·면을 돌며 마을주민이 생산한 지역 특산물로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 고구마 빵, 메론 타르트, 홍시 번을 만든다. 참가비·재료비는 무료이고, 참가신청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주민복지팀에 하면 된다. 빵실 빵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청소년수련관(061-470-6778)에서 한다. 영암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현재를 즐기고 미래를 여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무화과 유통 채널을 다각화해 유명 베이커리에 무화과를 납품하고 있다. 영암군농협조합공공사업법인은 지난해 9월부터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파리바게트에, 올해 8월 16일부터는 대전 유명 베이커리 성심당에 무화과를 공급하고 있다. 두 베이커리에서는 영암 무화과로 각각 케이크와 타르트 2종류의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파리바게트 케이크와 타르트에는 '전남영암 무화과'라는 로고가 선명하게 박혀 있다. 영암군은 성심당에도 영암 무화과 마크를 제품에 넣어줄 것을 꾸준히 요청하고 있다. 모바일 카카오 플랫폼에서도 영암 무화과 생과 판매가 한창이다. '영암 농가돕기'의 이름으로 1.2kg, 2.4kg의 노지 무화가가 이달 28일까지 판매된다. 여기에는 무화과를 재료로 한 리코타 샐러드, 브루스케타, 잼 레시피도 나와있어 소비자들이 영암 무화과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김선미 영암군 농축산유통과장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무화과를 즐길 수 있도록 유통...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0일 군청에서 ‘2024년 영암군혁신위원회 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영암다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 구림마을 활성화 사업 구림 르네상스,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방안, 협치농정 군민회의 개최,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 5개 안건에 논의됐다.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출산율 증가와 외부학생 유치, 글로컬 특화 등 추진전략을 명확히 설정하고, 대학 진학률과 취업률 등 학부모·학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지표를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구림 르네상스 안건에서는 협동조합의 원조인 구림 대동계를 콘텐츠화하자,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를 위해서는 읍·면별 사업규모 차이로 발생할 수익배분의 문제를 중점 검토해야 한다, 협치농정 군민회의는 군민화합의 계기로 준비해야 한다,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은 타지역과 차별화된 사업 발굴이 필요하고 비용절감을...

영암군이 이달 2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제3회 영암군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는 자기계발 멘토 김미경 MKYU 대표가 초청됐다. 김 대표는 '꿈으로 성장하고 운명으로 단단해져라'를 주제로 90분 동안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연한다. 이번 특강은 오후 2시30분부터 선착순 입장하며, 영암군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어지는 제4회 공개특강에는 대한민국 대표 생물학자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가 나온다. 최 교수는 올해 영암 군민아카데미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20일 금정면 포도 농가를 방문해 갓 수확한 샤인머스켓을 홍보했다. 올해 샤인머스켓은 다겹 보온커튼 등 난방시설 도입으로 예년보다 25일 앞당겨 수확됐다. 우 군수는 영암의 풍부한 일조량과 최적의 생육환경에서 재배된 샤인머스켓이 당도 16브릭스 이상으로 최고 품질이라고 밝혔다. 이 농가는 직거래 방식으로 샤인머스켓을 판매해 도매시장보다 높은 수익을 얻고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영암군에서는 60여 농가가 25ha에서 샤인머스켓을 재배하고 있다. 우 군수는 "영양 만점 영암 샤인머스켓이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정대전환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정착하겠다"고 말했다. 샤인머스켓은 항암, 혈압조절, 소화 개선, 심장병 예방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건강식품이다. 숙성할수록 당도가 높아지며, 구입 후 2~3일 상온에 보관하면 당도가 높아진다. 숙성된 것은 냉장보관해야 하며, 흐르는 물에 부...

영암군의 친환경 쌀이 미국으로 수출되기 시작했다. 영암군은 19일 서영암농협 친환경쌀유통센터에서 미국 5차 수출 선적 행사를 가졌다. 이날 6,000만원 상당의 친환경 '학이 머문 쌀' 20톤이 선적을 위해 차에 실려 출발했다. 서영암농협의 학이 머문 쌀은 지난 4차 선적까지는 53톤이 미국에 수출된 바 있다. 친환경 쌀 이외에도 최근 영암군 농특산품 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영암의 고구마가 중동 UAE로 첫 수출되며 해외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농업회사법인 ㈜담아는 당시 5톤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120톤의 프리미엄급 고구마를 수출할 계획이다. 이달 16일, 영암군은 신북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영암 배 대만 수출 선적식도 열었다. 영암 배는 2017년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대만·러시아·태국 등으로 시장을 넓히며 올해까지 4,187톤이 팔려나갔다. 올해 영암 배 수출 목표는 1,500톤이고, 영암군은 300만달러 수출탑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은 해외...

영암군이 다자녀가정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다자녀가정 청소년 문화바우처 카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부는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문화바우처는 연 1회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영암군 중·고교 재학생은 학교에서, 학교밖청소년과 다른 지역 학교 학생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지원받은 문화바우처카드는 올해 안에 영암군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목록은 영암군 홈페이지 공지사항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바우처는 학원 등 진로 개발 기관, 서점·공방·영화관 등 취미활동 업소, 스포츠용품점·볼링장·수영장 등 체육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다자녀가정 청소년이 문화바우처로 건강하게 꿈을 키워가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이 9월 한 달 동안 민족 대명절 추석 맞이 영암사랑상품권 15%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 영암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기존 10%에 더해 추가 5%를 더 적립 받을 수 있다. 카드·모바일 모두 적용되는 이벤트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70만원으로 카드 50만원, 모바일 20만원이다. 영암사랑카드는 지역상품권 chak 앱, 영암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광주은행, 우체국에서 발급·충전할 수 있고, 모바일 상품권은 비플(제로)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상품권은 영암군 농특산품 온라인 판매처 ‘영암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영암몰에서 추석 선물세트 등을 결제하면 전 상품 20% 할인쿠폰에 영암사랑상품권 15% 적립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김동식 영암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영암군민과 영암 소상공인 모두 넉넉한 한가위를 맞도록 영암사랑상품권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암사랑상품권에 많은 관심과 구입바란다”고 전했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17일 영암군 영암읍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예술교육 프로그램 '2024 뮤지컬 슈밥바' 미니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4 뮤지컬 슈밥바'는 여름방학기간 총 10회차로 구성되어 전문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20시간 동안 뮤지컬 교육과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재능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행사에는 참여자 11명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의 노력을 담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갈채가 이어지는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운영되어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 최윤정 문화예술교육사는 "이번 발표회는 참여자들이 직접 무대를 경험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

영암군이 직장 내 괴롭힘 신고센터 위원을 20일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직원 인격 보장과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해 설치한 센터의 공정·정확·신속한 운영을 공유하고, 위원들을 알리는 자리였다. 영암군은 직장 내 괴롭힘의 신속한 조사, 비밀 보장 등을 위해 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외부 위원을 구성했다. 위촉식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 괴롭힘 예방·대응 매뉴얼을 준비해 배부할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군은 직원 인격보장과 상호존중을 위해 고충상담, 심리상담, 신규직원 조직적응향상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직원 상호 간에 인사를 나누며 하루를 시작하는 문화부터 정착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