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이달 30일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실현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다. 포럼에서는 영국 프레스턴시의장 매튜 브라운이 '공동체자산구축(CWB)' 모델을 소개하고, '협력하는 민주주의(TDC)'의 닐 맥킨로이 리더가 CWB의 세계적 확산 현황을 발표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이은경 희망제작소 소장과 대담한다. 이어 참석자들과 지역앵커기업, 금융기관 등이 참여한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자원을 발굴해 부를 생산하고, 이 부의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지역순환경제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영암을 만들고, 영암군민의 삶의 질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이 19~21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침수 피해에 대한 대대적 응급 복구를 실시했다. 군 공직자 전체가 비상근무에 나서고, 의용소방대와 자율방재단, 자원봉사단 대원·회원 등 900여 명이 함께 한 이날 응급 복구는, 피해가 컸던 삼호읍·학산면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응급복구대는 하루 종일 간헐적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삼호읍·학산면 소재지 상가와 농지 침수지역의 남겨진 진흙부터, 빗물이 남아있는 가정의 방안까지 청소하며 수재민의 시름을 덜었다. 이날 복구로 상가·가정 210곳, 농지 812ha의 피해가 수습됐고, 도로 26곳 중 13곳, 하천 12곳 중 2곳도 제 모습을 찾았다. 영암군은 아직 복구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에서도 꾸준한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나아가 예비비 확보·투입으로 2차 피해를 막고, 상황 발생 현장 피해 조사 결과를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입력해 영암군민에게 적절한 보상이 이뤄진도록 만든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수해를 입은 분들의 ...

영암군 군서면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박찬구)가 13일 구림초등학교에서 '제23회 군서면민의 날' 기념식을 성료했다. 식전행사에서는 하모니카와 색소폰이 어울린 공연이 펼쳐졌고, 4개 단체가 장학금을, 박태홍 재경군서면 회장 등 6명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발전과 면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동호리 최옥주 씨가 '군서면민의 상'을 수상했다. 또한 모정리 김성윤 씨와 도갑리 손현이 씨가 효부상을 각각 받았다. 박찬구 군서면문체위원장은 "군서면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주신 면민과 향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전국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군서면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으로 나아가도록 함께 노력합시다"고 말했다.

영암군이 20일 영암초등학교 앞에서 '일단 멈춰,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를 구호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차량이 일단 멈추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너도록 배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2학기 초등학교 주변 유해환경과 시설물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아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 수칙 안내 '퀴즈 이벤트', 즉석 사진 촬영 '안전 인생네컷' 등이 병행됐다. 임성수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의식이 강화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으로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9~12일 군청에서 '2025년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업 103건, 국고건의・공모사업 42건, 신규시책 83건, 주요 업무 280건 등 총 508건의 사업 계획이 다뤄졌다. 중점 사항으로는 지역순환경제 모델 구축, 교육발전특구 및 영암다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지정 추진, 영암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 특화 작물 육성 등 농가소득 중심 농정대전환 등이 논의됐다. 또한 2025년 한일 60주년 기념 일본 왓소축제-왕인문화축제 교류 확대, 국립 바둑·씨름연수원 유치, 월출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및 국립공원 박람회 개최, 영암읍 대동공장 활용 복합문화공간 조성, 영보정·덕진여사 관광 자원화 등도 논의됐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5대 군정 혁신으로 인구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로 도약하자"며 "2025년은 민선 8기 역점 사업들의 결실을 보는 중요한 해로, 현안 사업들을 ...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13일 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2025년 생활임금 시급을 1만731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500원보다 231원(2.2%) 인상한 금액으로, 정부가 고시한 2025년 최저임금 1만30원보다 701원(6.98%) 높다. 월 209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산하면 224만2,779원이다. 영암군생활임금위원회는 최저임금 인상률, 전라남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영암군 재정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날 생활임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확정된 영암군 생활임금은 내년 1년간 영암군 소속으로 6개월 이상 근속하는 기간제근로자와 영암군 출자·출연기관 근로자 250여 명에게 적용된다. 단,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사업 등 국·도·군비 지원사업에 일시 채용됐거나 생활임금 이상을 받는 이는 제외된다.

영암군 우승희 군수가 11일 추석을 앞두고 택배물류센터와 전통시장 등 민생 현장을 방문해 명절 분위기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위문했다. 우 군수는 삼호읍 용앙리 택배물류센터를 방문해 택배기사, 분류 작업자, 대리점주 등과 이야기를 나누고, 안전 운전과 원활한 배송을 당부했다. 이어 시종시장을 방문해 상인의 어려움을 듣고, 방문객들과 환담을 나누는 등 전통시장 물가동향을 살폈다. 또한 영암군 공직자들과 함께 장보기에 나서 다양한 제수용품을 구매했다. 우 군수는 13일 신북시장, 14일 독천시장, 15일 영암시장을 찾아 명절을 맞은 전통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우 군수는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등 영암군민과 향우들이 추석을 잘 쇨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암군이 영산강유역환경청의 '2025년 수변구역 특별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상수원 관리지역 지정으로 인한 개발·생활 제약을 겪는 지역민의 숙원 해소와 복리증진을 위한 것으로, 영암군은 '금정초·중학교 농촌유학센터 건립사업'을 제출했다. 영암군은 총 20억 원을 들여 연면적 2층 330㎡ 규모의 농촌유학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금정면에 농촌유학생이 거주할 주택을 마련해 활기차고 활력있는 시골학교 만들기의 계기를 마련하고, 전국에서 학생을 받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농업박물관에서 6~8일까지 열린 '2024 영암무화과축제'가 성료됐다. '달콤한 과즙 팡팡! 익사이팅 영암'을 주제로 열린 이 축제는 3일간 5만여 명이 방문했다. 축제는 '도전 무화과 노래방', '무화과 깜짝 경매이벤트', '패밀리 무화과 요리대회', '영암 무화과 가요제', '청소년 끼 페스티벌'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 첫선을 보인 키즈존에는 '익사이팅 워터피아', '국립공원 이동 암벽장', '익사이팅 에어바운스' 등이 설치됐다. 둘째 날 축제의 대미는 '무화과와 신나는 EDM의 조합 야 한밤'이 장식했다. 관객들은 DJ준의 음악에 맞춰 난장을 즐겼다. 고홍윤 삼호읍문체위원장은 "내년 축제는 더 꼼꼼하게 준비해서 무화과축제를 영암 대표축제로 발돋움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이 카페 프랜차이즈 바나플에프엔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암 농특산물 활용 신메뉴를 출시한다. 바나플에프엔비는 9일부터 가을 신메뉴 '영암고구마 라떼'를 출시하고, 영암 황토고구마를 1년에 30t 구입한다. 이 제품은 계절 한정 메뉴에서 상시 메뉴로 전환된다. 바나플에프엔비는 직영점 100여 개, 가맹점 40여 개, 온·오프라인 미디어를 통해 영암고구마 라떼를 판매하고 홍보한다. 또한 고구마 라떼를 시작으로 영암 농특산물을 재료로 다양한 디저트를 개발하고, 신메뉴 출시 시 영암군 로고와 캐릭터를 활용한 프로모션과 콜라보 행사를 진행한다. 영암군은 바나플에프엔비에 우수한 농특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의 우수 농특산물이 다양한 디저트의 원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바나플에프엔비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남 영암군과 광주광역시 서구가 6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문화, 관광, 예술, 체육, 경제, 교육, 행정 전반에 걸친 상호교류와 상생발전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영암군은 농특산물 판로 확보와 고품질 영암 쌀 마케팅을 위해 도농교류를 기반으로 문화관광 분야 등 상호 공동 관심사에 대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우호교류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서로의 강점을 살려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길 기대한다. 앞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실질적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광주 서구에서 열리는 추석 명절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광주시민에게 영암 쌀, 무화과, 고구마 등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6일 영암군의회 의결을 거쳐 '2024년 제2회 추경예산'을 8,002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6.06% 458억 원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는 6.02% 410억 원 증가한 7,225억 원, 특별회계는 6.50% 증가한 777억 원이다. 영암군은 유례없는 정부 긴축재정 상황에서 건전재정을 기조로 부족한 재원의 효율적 배분에 초점을 맞춰 이번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고물가·고금리, 자연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암군민의 삶과 농가소득 안정, 생활기반 조성과 국책사업 추진 등을 우선 과제로 삼았다. 영암군은 사업의 타당성·효과성을 검토해 관행적 지원, 유사·중복 및 집행부진 사업에 대한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긴급한 현안사업을 우선 편성했다. 나아가 공직자들이 추가 재원 마련을 위해 중앙정부와 전라남도를 지속 방문한 결과, 국가 세수 감소로 인한 지방교부세 감액 등 불안정한 대내·외 여건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