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영암군
영암군,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731원 확정
AI 요약영암군(군수 우승희)은 13일 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2025년 생활임금 시급을 1만731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500원보다 231원(2.2%) 인상한 금액으로, 정부가 고시한 2025년 최저임금 1만30원보다 701원(6.98%) 높다. 월 209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산하면 224만2,779원이다. 영암군생활임금위원회는 최저임금 인...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13일 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2025년 생활임금 시급을 1만731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500원보다 231원(2.2%) 인상한 금액으로, 정부가 고시한 2025년 최저임금 1만30원보다 701원(6.98%) 높다. 월 209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산하면 224만2,779원이다.
영암군생활임금위원회는 최저임금 인상률, 전라남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영암군 재정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날 생활임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확정된 영암군 생활임금은 내년 1년간 영암군 소속으로 6개월 이상 근속하는 기간제근로자와 영암군 출자·출연기관 근로자 250여 명에게 적용된다. 단,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사업 등 국·도·군비 지원사업에 일시 채용됐거나 생활임금 이상을 받는 이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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