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섬박람회를 앞두고 섬 지역 법정구역 경계를 정비해 예산을 절감했다. 담당공무원이 직접 수행해 용역 수수료를 절감했으며, 정확한 지도 서비스 제공과 섬박람회 성공 개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돌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4년 사업을 논의했다. 연합모금 기금 마련, 김장 나눔 사업 등이 논의됐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협의체는 현재 4개의 지역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여천동 통장협의회가 불법 쓰레기 투기로 방치된 공한지를 정비하고 작은 정원으로 탈바꿈해 탄소 중립을 추진했다. 통장협의회와 여천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2050 탄소 중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월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30세대에 300만 원 상당의 전기온열매트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다가올 한파에 대비한 것으로, 협의체 위원과 통장들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후원품을 전달했다.

여수시립도서관이 '더 나은 삶을 위한 쓰기와 읽기'를 주제로 은유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회는 12월 11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시민과 독서동아리 회원이 참여할 수 있다.

여수시가 12월의 독립운동가로 주재년 선생을 선정했다. 주재년 선생은 14세의 나이에 독립운동에 참여했고, 고문 후유증으로 순국했다. 여수시는 독립운동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매월 독립운동가를 선정하고 있다.

여수시가 원도심권 노인복지관의 명칭을 '동백노인복지관'으로 확정했다. 이 명칭은 전 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시민·시청 직원 선호도 조사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여수시의 시화인 동백나무와 일치해 상징성을 가지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노인복지관은 2026년 중 개관을 목표로 건립될 예정이다.

여수시는 환경부의 폐기물부담금제 시행과 친환경 소재 아이스팩 사용 증가로 젤 타입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중단한다. 시민은 젤 타입 아이스팩을 종량제봉투로, 친환경 소재 아이스팩은 내용물을 제거한 후 포장재만 분리 배출해야 한다.

여수시 음식물자원화시설이 환경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시설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퇴비화 방식으로 처리하며 운영 효율성과 재활용률 향상에 기여했다.

여수시가 2045년까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비전을 발표하고, 17개 지표에 따른 5년 단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여수시립박물관이 내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박물관은 전남 동부권 최초의 공립 역사박물관으로, "여수와 바다"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시설을 갖춘다. 주요 유물로는 수군조련도, 팔사품도 등이 있으며, 여수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고 교육하는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민합창제가 30일 개막한다. 이번 합창제에는 20개 합창단이 참여하며, 개막식에는 정기명 시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한다. 시장은 합창제가 '모두가 꿈꾸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의미와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