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내 6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제사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며 시민 참여형 소비 촉진에 나섰다. 나주시는 스마트 전통시장 지원, 상권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시민들의 일상 소비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자를 2월 9일부터 모집한다. 올해부터는 취약계층 청년의 중복 차감 규정이 폐지되어 모든 대상자가 차감 없이 연간 25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28세 청년이며, 광주은행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도내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체육시설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전남 나주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목사고을시장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대비한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해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나주시 농촌지도자연합회가 2025년 결산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2.9톤의 영농 폐기물 수거 성과와 반남면회 재결성 등 지역사회 상생 노력을 공유했다. 또한, 농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AI 기반 디지털 농업 교육을 실시하며 미래 농업을 위한 역량 강화에 힘썼다.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 청탁금지법 선물 가액 기준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실시하여 건전한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독려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돌봄, 교육, 체험 기능을 한 곳에 담은 복합시설 '빛가람 꿈자람센터'를 개관하며 시민 삶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센터는 어린이도서관, 육아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로컬푸드직매장을 갖추고 있으며,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물질 불법 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산업단지, 농공단지, 하천, 축사 등 환경오염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계도, 현장점검, 상황 대응을 연계한 종합 관리 체계를 가동하며, 동절기 한파로 인한 시설 동파 및 파손 예방 관리도 강화한다. 특히 도축업, 육류가공업, 식료품 제조시설, 악취배출사업장, 축사시설 등 환경오염 우려 업소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설 연휴 중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해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나주시가 2026년 설 명절 연휴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사고 예방, 응급 의료, 교통 혼잡 완화, 생활 불편 해소, 물가 안정 등 15개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나주시가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관내 감염취약시설 49개소에 마스크, 신속항원검사키트 등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이는 어르신 등 감염취약계층 보호 및 시설 내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조치다.

나주시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발대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마쳤다. 이 사업은 농업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과 대기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파쇄지원단은 25일부터 작업을 시작하며, 산림 연접지 및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탄저병 발생 지역 및 시설원예 부산물은 제외된다. 이 사업은 연중 운영되며, 특히 봄철 산불 예방과 농번기 종료 후 집중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농가 부담 경감과 친환경 농업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 나주시보건소가 갱년기 증상을 겪는 40~64세 중장년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갱년기 다스리기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한의약 기반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 건강 관리를 돕고, 사전·사후 건강평가 및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3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 1회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나주시가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00세 돌봄관리사'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치매예방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총 40명의 돌봄관리사가 관내 180개 마을 경로당을 주 1회 방문하여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르신들의 인지활동 참여와 정서적 교류를 통해 치매 예방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시범 운영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주관적 기억력 감퇴와 우울척도 점수가 유의미하게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