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밥상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사계절 미식 이벤트 '맛·잇·나'를 본격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나주 고유의 음식 문화를 알리고 관광 소비를 지역경제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를 공공기관 연관산업 중심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입주 기업에 대한 임차료와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까지 이어지는 이 사업은 입주 초기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여 혁신도시 클러스터의 자생적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전국 단위 관광 마케팅과 체류형 관광 정책을 본격 가동하며 500만 관광도시 실현을 향한 도약을 시작한다. 2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선포식에서는 홍보대사 위촉과 한국관광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나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영산강의 중심, 나주'라는 정체성을 담은 관광주제관도 운영한다. 특히,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개별 관광객에게 숙박 인센티브와 관광시설 할인을 제공하는 '나주 1박 2득' 사업을 통해 체류와 소비 중심 관광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최대 15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3월 1일 이후 숙박분부터 적용된다. 사전 신청은 2월 24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인센티브는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로 지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7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 52건을 발굴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총사업비 5조 5625억 원 규모의 사업 중 2027년 국비는 1712억 원을 건의할 예정이며, 에너지 국가산단 폐수처리시설, 고전력반도체 모듈 인프라 구축 등 신규 사업과 경전선 연결선 철도망 구축, 도시침수 대응사업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균형 있게 포함했다. 나주시는 연구-산업-정주-교통을 연계한 패키지형 전략으로 중앙부처 설득 논리를 고도화하고, '제2의 대덕연구단지' 수준의 연구·산업 생태계 확장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국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1851년 나주목 해역에서 발생한 '나르발호 사건'이 고등학교 심화 프랑스어 교과서에 수록되며 한국과 프랑스의 첫 공식 외교 접촉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나주시는 이 사건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교과서 수록은 그 결실 중 하나다.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문화기획자의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3월 20일까지 진행한다. 나주시 전 권역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며, 선정된 개인에게는 최대 500만원, 단체에는 최대 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도 제공하며, 지난해 관련 교육 수료자는 우대한다.

나주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지원하며,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과 참여기업에는 4년간 최대 2천만 원의 근속장려금이 지원된다. 나주시는 올해 총 100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주문화재단이 한국 현대연극 대표작 '만선'을 2월 27일과 28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예술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배우 이기영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극단 돋을양지가 무대를 꾸민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네이버 또는 재단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국생활개선나주시연합회 이옥금 회장이 농촌 여성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회장은 생활개선회 운영, 회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추진, 지역사회 연계 활동, 농촌 환경 개선,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등을 통해 농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나주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영산강정원 입구에 높이 4.7m, 무게 21톤의 자연석 화강암 표지석을 설치하며 '영산강 르네상스' 실현에 본격 나섰다. 나주 출신 서예가 박원해 씨가 디자인한 표지석은 금성산 백운이 영산강을 감싸 도약하는 형상을 담았으며, 목포 출신 최문작 씨가 기증했다. 영산강정원은 최근 축제 방문객 증가 등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며 세계적인 국가정원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가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축제는 전통놀이 체험, 프리마켓, 푸드트럭 운영 등을 통해 5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전남 나주시 영강동이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역 사회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및 불법 투기물 제거, 주민 대상 환경 정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2026년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깨끗한 영강동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