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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 살린다

AI 요약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내 6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제사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며 시민 참여형 소비 촉진에 나섰다. 나주시는 스마트 전통시장 지원, 상권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시민들의 일상 소비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나주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 살린다
관내 6개 전통시장 방문해 장보기로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시민 참여형 소비 촉진에 나서며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7일부터 관내 전통시장 6곳에서 ‘전통시장 장보는 날’ 행사를 열고 전통시장 이용 독려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직접 시장을 찾아 제사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는 등 실천 중심의 소비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나주시는 올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을 위해 스마트 전통시장 지원사업, 영산포 상권 활성화 사업,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나주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장보기 행사를 계기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시민들의 일상 속 소비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활성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상인과 소상공인의 삶의 터전”이라며 “시민들이 찾고 싶고 다시 찾게 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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