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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설맞이 쓰레기 무단투기·불법소각 근절 캠페인

AI 요약전남 나주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목사고을시장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대비한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해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나주시, 설맞이 쓰레기 무단투기·불법소각 근절 캠페인
전남 나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9일 목사고을시장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대비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주시 복지환경국 소속 5개 부서를 비롯해 송월동, 금남동, 성북동 등의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병행 추진함으로써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 준수, 분리배출 요령 등 올바른 배출 방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

시는 전통시장 역시 주요 생활·관광 공간인 만큼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가 정착되면 방문객 만족도 향상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투기·불법소각 근절은 시민의 협조가 절실하다”며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나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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