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나섰다.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2월 4일부터 18일까지 물가 안정 점검팀을 운영하여 불공정 행위를 점검한다. 또한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조사하여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온라인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광양시 골약동 통장단과 주민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황금지구 일원에서 대청결활동을 펼쳐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활동으로 생활 쓰레기, 폐비닐, 담배꽁초 등 50리터 마대자루 40여 자루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 적치물과 불법 현수막도 정비했다.

광양시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장수보건대학'이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 속에 2월부터 본격 개강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신체 기능 활성화, 정서적 안정 도모 등 종합적인 건강 개선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건강 지표 향상 사례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광양시는 4년 연속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며 출생 가정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출생 축하 메시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광판, 배너,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송출하며, 출생 가정의 동의를 받아 아이 사진과 축하 문구를 함께 게시하여 출생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3월 13일부터 열흘간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예술, 전시,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입장료를 인상하여 지역 상품권으로 환원하며, 광양만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주차 공간과 셔틀버스를 증차하고 다회용기 도입 등 친환경 및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광양시 광영동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주요 간선도로, 마을 안길,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 및 불법 현수막 철거 등 도시 미관 개선 활동을 펼쳤다.

광양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하고, 축산농가 및 시민 대상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광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마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 일원에서 민·관 단체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졸음운전 예방, 음주·과속 근절, 보행자 안전 수칙 준수 등을 강조하며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한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동광양로타리클럽이 진상면 취약계층 및 1인 가구의 화재 예방을 위해 투척식 소화기 920개(1,1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산불 확산으로 초동 진화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지역 실정에 맞춰 노약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를 광양소방서 교육 후 각 마을 이장을 통해 전달했다.

광양시 태인동은 31명의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근린생활시설지원 및 내동네가꾸미 활동을 통해 환경정비에 나선다. 태인동은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광양시가 청년 주도형 교육 프로그램 '2026 상반기 드림클래스' 운영자(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의 경험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강의를 기획·운영하며 역량 강화 및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10~40대 청년층의 니즈에 맞는 취업 상담, 취미, 역량 강화, 네트워킹, 멘토링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광양시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신청받는다.

광양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 2차 회의를 열고, 특별법안 내용과 광양항의 북극항로 연계 역할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산업단지 환경기초시설 설치 특례, 데이터센터·에너지 기반시설 협력, 섬진강 유역 환경 관리, 수소·재생에너지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광양시는 이차전지 및 수소 산업 육성과 북극항로 거점항만 조성 계획이 행정통합 과정에 반영되도록 TF팀을 중심으로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