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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AI 요약광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마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 일원에서 민·관 단체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졸음운전 예방, 음주·과속 근절, 보행자 안전 수칙 준수 등을 강조하며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한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광양시, 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광양시는 2월 11일 오전 7시 30분 중마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 일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민·관 단체 100여 명이 참여해 출근 시간대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현수막, 피켓, 어깨띠 등 홍보물을 활용해 장거리 운행에 따른 졸음운전 예방과 안전운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교통안전 문화의식 제고에 나섰다. 특히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설 명절 운전자 휴식 장려 ▲음주·과속 운전 근절 ▲보행자 무단횡단 금지 ▲안전운전 규정 준수 ▲교통안전 문화 조성 및 인식 개선 등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펼쳤다.

광양시 관계자는 “설 명절에는 들뜬 마음과 장거리 이동으로 운전자의 집중력이 저하돼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충분한 휴식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시민 모두가 사고 없는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와 교통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 관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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