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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 매실 수확철 농가와 땀 함께 흘려

제8기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 매실 수확철 농가와 땀 함께 흘려
광양시(시장 정인화) 홍보소통실 제8기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회장 최경순)이 6월 8일 매실 수확철을 맞아 다압면 신원리 고령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수확철 인력난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농촌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평소 시정 주요 소식을 취재·홍보하는 제8기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 16명과 홍보소통실 직원 10명 등 총 26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매실밭에서 수확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어려움을 살피고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최경순 회장은 “매실 수확 작업을 하며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숙혜 홍보소통실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명예기자단원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매실 농가주 서인호 씨는 "수확철마다 일손이 부족한데 도움을 받아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창단 15주년을 맞은 제8기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은 지역 내 주부들로 구성된 시민 홍보단으로, 시정 주요 소식을 취재·홍보하고 있다. 기자단은 매년 매실 수확기와 감 수확기에 농촌 일손돕기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취재 활동과 함께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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