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금호도서관이 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예술 연계 독서·체험 프로그램 「열려라, 보물상자」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공예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독서와 결합해 어린이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신학기를 맞아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 「돌려라, 뽑기」도 함께 진행된다.

광양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2026년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 참여를 적극 안내한다. 이 사업은 산업위기지역 소재 기업이 신규 대출 시 대출금리 일부를 이차보전하여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는 제도로, 기업당 최대 15억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026년 2월 10일부터 11월 13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재단법인 백운장학회가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처음으로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 장학금은 고물가와 등록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대 35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MY광양' 앱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광양시는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2030년 청년정책기본계획과 2026년 청년정책시행계획을 심의·조정하며 청년 정책의 실효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총 78개 과제와 102개 사업, 약 828억 원 규모로 청년 참여,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광양금호도서관이 봄을 맞아 3월부터 '라이브러리&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서와 예술을 연계한 강좌와 원데이 클래스 형태의 문화 체험 강좌 등 총 9개 강좌를 개설한다. 특히 미술품 감정 전문가의 특강도 마련되어 있으며, 2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광양시가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의 본격 운영을 앞두고 현장 점검과 청년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공간은 외지 청년의 교육, 실습, 정착을 지원하며 지역 청년과의 소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3월 개학을 앞두고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내 170여 개소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시설 위생, 종사자 위생, 온도 기준 준수, 고열량·저영양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제한,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 및 현장 시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전담관리원 교육과 우수판매업소 지정, 안전성 조사 등을 통해 어린이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생활하수로 인한 수질오염 예방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0㎥/일 이상 개인하수처리시설 7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공하수도 미보급 지역 및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 가구·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 운영 실태, 관리 적정성, 법령상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경미한 위반은 현장 계도, 기준 초과 시 시설 개선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지역 수질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만 4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전립선암·난소암 표지자 무료 검사를 지원한다. 국가 암검진에서 제외된 두 암에 대한 조기 발견 및 예방을 목표로 하며,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800명(남성 400명, 여성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검사는 중마통합보건지소에서 진행되며, 'MY광양' 앱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광양시가 첨단 제조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철강·이차전지 산업 기술 고도화를 위한 '스케일업 실증 스마트센터' 구축 사업에 필요한 실시설계용역비 국비 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총사업비 29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광양 익신산단 내 전남테크노파크 금속소재융복합센터 부지에 연면적 5,644㎡ 규모의 공유 공장형 실증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센터는 스타트업이 실제 제조 환경에서 제품 생산 공정을 설계하고 시험 생산을 통해 기술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며, 공정 최적화를 거쳐 양산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AI 기반 제조데이터 활용, 스마트 물류 시스템, RE100 에너지 자립형 공장 개념도 도입될 예정입니다. 또한, 센터 주변에 집적된 철강·이차전지 분야 R&D 인프라와의 시너지를 통해 입주기업의 기술 검증 및 사업화 연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양항 배후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 적치 관련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광양시가 해명에 나섰다. 해당 폐기물은 공사 중 발생한 것으로, 선거 방해 목적의 타 현장 폐기물 반입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시는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개화율' 중심에서 '데이터·문화·환경·지역 상생'을 결합한 지속가능형 축제 모델로 전환한다. 데이터 기반 일정 산출, 문화 콘텐츠 확장, 친환경 운영 강화, 지역 경제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자연 변동성에 좌우되지 않는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축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