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는 오는 11월부터 한 달 동안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체납하고 공영주차장 등에 장기 방치된 차량을 일제 단속한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 공한지, 도로변 등에 장기간 방치된 차량은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차 공간을 부족하게 하는 원인으로 지목돼왔다. 또한 방치 차량 대다수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체납하고 있어, 이에 광양시는 권역별로 3개의 단속반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249개소 및 공한지, 도로변을 전수조사하기로 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세금을 체납하고 있는 방치 차량이 발견되면 인도명령을 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차량은 강제 견인해 공매할 예정이다. 정연주 징수과장은 "이번 일제 단속으로 주민들의 공영주차장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해소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와 함께 주최한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 참여해 광양관광을 적극 홍보했다. 광양시는 박람회에서 '매돌이와 함께 광양 9미를 찾아라' 이벤트를 열어 망덕포구 짚라인과 구봉산 영원의 봉수대를 배경으로 광양관광의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이동형 관광안내소를 가동해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관광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다각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호남 간 장벽을 허물 수 있는 관광의 가치를 재확인했다"며 "잠재 관광객들이 광양을 찾을 수 있도록 지자체 간 협력 관계와 로컬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지난 11일 지와이균(Bacillus velezensis GY-15)의 특허등록(등록번호 10-2718012)이 완료됐다고 알렸다. 지와이균(Bacillus velezensis GY-15)은 광양시 친환경 유기재배토양에서 분리된 균주다. 해당 균주는 광양의 주요 재배작물인 애호박에 발생하는 균핵병(Sclerotinia sclerotiorum), 양상추에 발생하는 균핵병(Sclerotinia minor), 고추에 발생하는 탄저병(Colletotrichum acutatum), 토마토에 발생하는 시들음병(Fusarium oxysporum), 옥수수에 발생하는 잎집무늬마름병(Rhizoctonia solani) 등의 식물병에 무 처리 대비 평균 60%의 발생 억제 효과를 나타냈다. 지와이균은 강한 식물병원균 방제 활성뿐만 아니라 비료 가용화 능력도 갖추고 있다. 광양시 주요 재배작물에서 무 처리 대비 평균 20%의 생육 증진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작물 생육 촉진 ...

광양시는 10월 25일과 26일 개최되는 '제4회 광양 K-POP 페스티벌'의 최종 라인업을 확정했다. 1일차에는 비, QWER, 하이키, 이채연, 브브걸(←브레이브걸스)이 무대에 오르고, 2일차에는 박정현, 신용재, 장윤정, 김연자 등이 공연을 선보인다. 사회자는 방송인 허경환(1일차), 박성광(2일차)이 미스코리아 출신 황인혜와 함께 맡는다. 광양시는 30일 관계기관 보고회를 열어 입장권 배부 및 안전·방역관리 대책 등 행사 운영 전반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성수 광양시 관광과장은 "국내 최정상 아이돌그룹에서부터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참여하는 최강의 라인업을 확정했다"며 "격조 높은 페스티벌과 빈틈없는 수용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광양중앙도서관은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박성훈 순천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의 '미세먼지는 정말로 공포의 대상일까?'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 지구 온도 상승의 심각성, 제로 에너지 건축 철학 등이 다뤄졌다. 강의실 밖에서도 참여자들은 '지속 가능한 주거, 한옥과 현대 건축에 깃든 생태건축 요소 발견하기'를 주제로 인문 건축 기행을 떠났다. 이주은 알맹상점 대표의 '버려진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 강연과 재활용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개인의 실천과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기후 행동 챌린지'를 통해 쓰레기 기록, 플로깅, 텀블러 사용 등 환경 운동에 동참했다. 김미라 도서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이 기후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겠다는 다짐을 했다"며 "지속 가능한...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20일 '9월 중 제1차 현장 소통의 날'을 가졌다. 정 시장은 망덕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추진 현장, 중마동 남도경관 조성사업 현장, 백운저수지 주변 관광 개발 현장을 방문했다. 망덕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추진 현장에서는 관광과 진월면 등 관계부서와 협의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지시했다. 중마 23호 광장에서는 '음향', '조명', '그늘'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보조 스피커 설치, 바닥·가든 경관 조명 및 CCTV 설치, 느티나무 식재 환경 개선 등을 조치 사항으로 판단했다. 백운저수지 주변 관광 개발 현장에서는 둘레길 구간에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특색있는 다리 설치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맨발 황토길은 맨발길과 일반길로 나눠 조성할 것을 주문하고, 오토캠핑장은 조속히 개장토록 요구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시의 미래전략사업인 관광사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관내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 구인구직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기업회원을 대상으로 "가입하고 치킨먹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기업회원이 플랫폼에 가입하고 가입인증 게시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4만 원 상당의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광양시 청년일자리과장 박주영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기업체가 스마트 구인구직 플랫폼을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진월면 망덕포구에서 “전어! 별 헤는 밤을 헤엄치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제23회 광양전어축제가 역대 최대인 6만 명의 관광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6일 알렸다. 개막식은 전어를 주제로 한 캘리그라피 작품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번 축제에 첫선을 보인 짚와이어 하강과 야간경관조명 점등 퍼포먼스, 불꽃쇼, 가수 장민호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지며 축제장을 찾은 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축제 방문객들은 진월 버꾸농악단 공연과 전어잡이 소리 시연, 씨름대회, 전어가요제, 청소년 락댄스·동아리 페스티벌, 어린이풍물단 공연 등 광양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과 부대행사를 즐겁게 관람했다. 아울러 흥을 돋우는 공연 외에도 배알도 섬정원 보물찾기, 맨손 전어 잡기, 전어구이 시식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재미를 더해 축제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한편 진월면 발전협의회, 청년회, 체육회, 방범...

광양시는 23일 청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광양 청춘스케치마을'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협약은 타지에서 온 청년들의 광양 정착 지원을 목표로 한 사업이다. 협약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양병호 ㈜포스코 지원경영본부장, 백승훈 ㈜네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광양시는 청년들의 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약속했다. ㈜네모는 로컬 디자인 상품 개발과 인지도 향상에 힘쓸 것이며, ㈜포스코는 청년 디자이너의 팝업 스토어 운영에 지원할 예정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기업의 지원과 청춘스케치마을의 창의성은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광양의 미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8월 중 '광양 감동데이'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이 매일시장 상인회 8명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상인회는 매일시장 개장에 따른 애로사항을 토로했고, 정인화 시장은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실태조사 실시: 중앙부처에 통일된 기준 및 지침 시달 요청 * 광양매일시장 활성화 대책 마련: 매일시장이 인정시장 등록으로 다양한 지원 및 공모사업 자격 취득 지원 *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인한 경영상 피해 구제: 법적 근거 없음 * 공공요금 납부 유예 및 공용사용분에 대한 면제: 다른 시장의 공공요금 납부 유예 여부 확인 및 공용부분 공공요금 부과 검토 * 기존 보증금 납부 내역 확인: 관련 자료 찾아보기 또한 상인회는 매일시장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 신설, 전문가 컨설팅 및 시장 내 행사 무대 설치를 건의했고, 정인화 시장은 관련 부서를 통해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정인화 시장은 "상인회와 함께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양읍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 광양읍 칠성리(지역특화) 126-3번지 일대(206,794㎡) 노후 상권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 목성리(뉴빌리지) 777-4번지 일대(103,563㎡) 공동이용시설 및 생활·안전 기반 시설(인프라) 조성 공청회는 주민과 관계 전문가 등으로부터 의견을 듣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특화재생, 2부는 뉴빌리지 공모 사업 활성화계획(안)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며 전문가 토론, 시민 의견 수렴은 사업 설명이 끝난 후 진행한다. 손봉호 도시과장은 “광양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더욱 집약시킬 수 있도록 사업내용을 조정할 예정이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양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광양전어축제를 풍성하고 낭만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들을 소개한다. 올해로 제23회를 맞은 광양전어축제는 '전어! 별 헤는 밤을 헤엄치다!'라는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망덕포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4일 개막식에서의 배알도 야간경관 점등 퍼포먼스와 화려한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맨손 전어잡기 체험, 어린이풍물단, 청년 댄스대회, 청소년 樂페스티벌, 포에버윈드 오케스트라, 민속씨름대회, 전어가요제 등의 프로그램들이 축제 방문객들의 요구에 부응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축제장에서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과 더불어 광양버꾸놀이, 광양 진월 전어잡이소리 시연 등 광양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전통문화예술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맛과 멋, 다채로운 체험 등 오감을 만족시킬 제23회 광양전어축제를 한층 풍성하게 할 다양한 이벤트도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