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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와이균’ 특허등록 완료…식물병원균 방제 효과 톡톡
AI 요약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지난 11일 지와이균(Bacillus velezensis GY-15)의 특허등록(등록번호 10-2718012)이 완료됐다고 알렸다. 지와이균(Bacillus velezensis GY-15)은 광양시 친환경 유기재배토양에서 분리된 균주다. 해당 균주는 광양의 주요 재배작물인 애호박에 발생하는 균핵병(Sclerotinia scler...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지난 11일 지와이균(Bacillus velezensis GY-15)의 특허등록(등록번호 10-2718012)이 완료됐다고 알렸다.
지와이균(Bacillus velezensis GY-15)은 광양시 친환경 유기재배토양에서 분리된 균주다. 해당 균주는 광양의 주요 재배작물인 애호박에 발생하는 균핵병(Sclerotinia sclerotiorum), 양상추에 발생하는 균핵병(Sclerotinia minor), 고추에 발생하는 탄저병(Colletotrichum acutatum), 토마토에 발생하는 시들음병(Fusarium oxysporum), 옥수수에 발생하는 잎집무늬마름병(Rhizoctonia solani) 등의 식물병에 무 처리 대비 평균 60%의 발생 억제 효과를 나타냈다.
지와이균은 강한 식물병원균 방제 활성뿐만 아니라 비료 가용화 능력도 갖추고 있다. 광양시 주요 재배작물에서 무 처리 대비 평균 20%의 생육 증진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작물 생육 촉진 효과와 우수한 생물학적 방제 기능을 동시에 가진 복합 기능성 균주(식물병방제제)로 인정받았다
광양시는 2025년부터 민간기업 기술이전과 실증시험포 운영을 통해 지와이균의 상용화 및 효능검증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전라남도·대학·유관연구소 등과 긴밀히 협업해 균주 보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지와이균은 강한 식물병원균 방제 활성뿐만 아니라 비료 가용화 능력도 갖추고 있다. 광양시 주요 재배작물에서 무 처리 대비 평균 20%의 생육 증진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작물 생육 촉진 효과와 우수한 생물학적 방제 기능을 동시에 가진 복합 기능성 균주(식물병방제제)로 인정받았다
광양시는 2025년부터 민간기업 기술이전과 실증시험포 운영을 통해 지와이균의 상용화 및 효능검증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전라남도·대학·유관연구소 등과 긴밀히 협업해 균주 보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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