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는 제24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캠핑, 축제 체험, 시티투어를 결합한 체류형 축제 프로그램 '매화랑 2박 3일' 참가자를 모집한다. 3월 7일~9일, 14일~16일 두 차례에 걸쳐 회당 40팀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팀당 10만 원이다. 참가자들은 금천계곡 야영장과 메아리휴양소 등에서 캠핑하며, 광양매화시티투어를 통해 섬진강 뱃길체험, 매실하이볼, 매실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광양시는 '매화랑 2박 3일'을 통해 관광객들이 광양의 매력을 더 깊이 경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생생 인터뷰’를 본격 추진한다. 2월 19일 첫 인터뷰를 시작으로 연중 10회 진행되며, 관외 전입 근로자 정착 지원, 청년 놀이문화 활성화, 로컬 창업, 반려동물, 복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작년 시민 의견 반영 정책들이 우수사례로 선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 중마동, 사회·봉사단체와 함께 와우지구 환경정화 활동 실시

광양시 가족센터는 2025년 제17기 가족봉사단을 모집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악기연주, 재능기부, 돌봄, 탄소중립 실천,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광양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착순 15가정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61-797-6895)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 망덕포구는 섬진강의 종착점이자 바다의 시작점으로, 역동적인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망덕산에서 출발하는 짚와이어 '섬진강 별빛 스카이'와 모노레일 '섬진강 별빛 기차'를 통해 섬진강과 바다를 조망하며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배알도 수변공원, 해맞이다리, 별헤는다리를 건너면 낭만플랫폼 배알도 섬 정원과 윤동주의 시 정신이 깃든 망덕포구에 닿는다. 특히 봄철에는 벚굴, 재첩, 고로쇠 등 제철 먹거리가 풍성하여 관광객들의 미각을 사로잡는다.

광양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여 본청과 읍면동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본청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 기초생활수급자 대입학자금 지원, 광양매화축제 개최 등을 안내했고, 읍면동은 재정신속집행,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광양천년동백축제 개최 등 자체 추진 사안을 공유했다. 정인화 시장은 공직자들의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강조하며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

광양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약을 맺고 2025년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4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9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자부담은 10%인 2만 9천 원이며, 신청은 광양시 신산업과로 하면 된다.

광양시는 2025년 도로 점용료 정기분에 대해 소상공인에게 25%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감면 대상은 영업소 진·출입을 위한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점용지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2월 2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감면 혜택은 3월 중 부과 예정인 정기분에 적용되며, 신청 시 소상공인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광양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이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전문간호사와 사회복지사의 방문 상담, 맞춤형 보건 서비스 제공,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을 통해 부모의 양육 자신감 향상 및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광양시, 지역자원시설세 경정청구 거부처분 취소 소송 대법원 최종 승소, 29억 원 지방세 보존 성공. 5년간의 철저한 준비와 행정안전부 및 전문가 협력으로 1, 2심에 이어 최종 승소. 지난해 지방세 소송 10건 전부 승소, 202억 원 재정 확보하며 지방 재정 건전성 강화에 기여.

광양시 정인화 시장은 광양제철소를 방문하여 미국의 철강 관세 정책 강화에 따른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정 시장은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대미 통상 대응, 기술 개발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광양시, 포항시, 당진시 3개 시는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대정부·국회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회 토론회 공동 추진에 뜻을 모았다.

광양시 태인동은 2월 13일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28명의 참여자와 함께 12월까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근린생활시설지원, 내동네가꾸미 사업에 참여하며, 발대식에서는 안전교육과 사업 취지 설명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