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보건소는 맞벌이 부부를 위해 야간 임산부 교실을 운영하여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2024년에는 312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주간, 야간, 비대면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임산부와 가족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양시 중마통합보건지소는 겨울방학 기간 지역아동센터 아동 92명을 대상으로 '취약아동 한방 건강주치의 사업'을 운영, 체성분 분석,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 한방 검진, 이침 시술 등을 제공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

광양시 드림스타트, '내가찾던한끼'와 협약 체결…취약계층 아동에게 샌드위치·음료 지원

광양시는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금연구역을 확대하는 조례를 개정했다.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조례는 도시공원 전체, 학교 절대보호구역 전체, 버스정류소 및 택시 승차대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광양시는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양시는 석면 피해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8억 4,800만 원을 투입하여 '2025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주택 140동, 비주택 35동, 지붕개량 20동 등 총 195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 개량비를 지원하며, 우선 지원 가구(기초생활수급자 등)는 전액 지원,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3월부터 읍·면·동별로 신청 접수를 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2025년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진행한다. 평생학습 기관·단체 및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평생교육진흥, 소외계층 교육지원, 지역 특성화, 직업능력 함양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공모하며, 선정된 사업에는 개소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광양시는 3·1절 106주년을 맞아 광양읍 우산공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정인화 시장은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감사를 표하며 애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예우를 다짐했다. 시는 태극기 게양 운동과 유족 위문 등 추모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2025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세입·세출 예산, 특화사업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감동가득 반찬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신규사업으로 '가가호호 방문 이불세탁 사업'과 '쾌적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확정했다. 또한, 고위험 위기가구 돌봄 지원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민간자원 연계 및 협력을 통해 복지자원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광양시 옥룡면, 3월부터 '클린 경로당 만들기' 사업 추진... 관내 32개소 경로당 대상 분기별 청소·방역 및 환경 개선, 전남광양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자활근로자 일자리 창출 기대

광양시는 외식업지부 정기총회에서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캠페인은 덜어먹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식중독 예방 등을 홍보하고, 위생등급제,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 등을 안내했다.

광양시는 의료 취약계층인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1:1 검진 안내, 건강검진 이벤트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 중이다. 20~64세 홀수년도 출생자는 전국 어디서나 무료 검진이 가능하며, 7월 31일까지 검진 완료 시 선착순 400명에게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광양시, 어린이 건강체험관 운영…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