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농촌 환경 개선 및 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해 2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영농폐비닐, 폐농약용기류(유리·플라스틱) 등을 공동집하장에 모아 배출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하며, 재활용품 분리수거 장려금도 지급된다. 보온덮개, 차광막, 고무호스 등은 종량제 봉투 또는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이용하여 배출해야 한다. 불법 소각 및 매립 적발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시는 올바른 배출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3월부터 6월까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재난·안전 진단 및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개인별 재난안전 인식 수준과 상황별 행동 요령을 퀴즈 형식으로 진단하고, 자연재난, 사회재난, 생활안전 3개 분야 교육을 제공한다. 진단 결과는 향후 재난안전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도시미관 개선 및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공영주차장 등에 장기 방치된 고질 체납차량 52대를 강제견인 후 일제 매각한다. 환가가치가 없는 차량은 수의계약, 가치 있는 차량은 공개입찰을 통해 매각하며, 매각대금은 체납액에 충당한다. 관외 체납차량도 징수촉탁협약을 통해 정리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장애인 재능키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8세 미만 장애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재능 발굴 및 계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광양장애인복지관과 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 사람중심계획(PCP)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18일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행사에서 체육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시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강조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또한, 직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시장의 개인적인 생각과 공직자의 자세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광양시는 농업인들의 미생물 활용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농업 확대를 위해 3월 31일부터 5개 농업인상담소(옥곡면, 진월면, 진상면, 다압면, 동광양)에서 미생물 공급 사업을 시작한다. 특허받은 광양시 특허미생물(지와이균)을 포함한 6종의 미생물을 5리터 단위로 공급하며, 매주 월~금요일 16시까지 신청받아 화, 수요일에 공급한다. 농업인들은 미리 신청해야 하며, 개인당 최대 10리터까지 신청 가능하다.

광양시는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함께 리튬이차전지 기술세미나를 개최하여 이차전지 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세미나에서는 GIST 김형진 명예교수의 '리튬이온전지: 전기자동차 배터리 산업과 미래기술' 주제 강연을 통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광양시의 이차전지 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6월 광양시와 GIST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번째 성과로, 양 기관은 이차전지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전문 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광양시는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인력양성사업 선정을 통해 기업 맞춤형 인재 공급과 산·학·연 협력 강화, 청년 취업 확대를 추진하며, 광양만권을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2025년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 부문 『아무네 가게』, 청소년 부문 『고요한 우연』, 성인 부문 『찬란한 멸종』을 선정하고, 4월 8일 선포식을 개최한다. 시민 참여를 강화하여 선정된 올해의 책을 통해 독서 릴레이, 토론회, 독후감 공모전 등 다양한 독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양시 신중년 일자리 지원센터는 맞춤형 상담과 지역 기업 연계를 통해 신중년 구직자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2년에는 135명, 2023년 3월 17일 기준 27명의 신중년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구직자와 구인 기업 모두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신중년을 위한 취업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농업기계 임대 방법 개선을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업기계 임대 예약 시범운영을 한다. 트랙터 등 계절적 수요가 높은 9종의 농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전화 및 방문 예약을 통해 사용일 10일 전부터 전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조례 개정을 통해 예약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광양시, 2024년 합계출산율 1.09명으로 전국 78개 시 중 5위 달성. 출생아 수는 941명으로 전년 대비 13.1% 증가, 혼인 건수도 25.9% 증가. 적극적인 출산 지원 정책과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 영국 '더 타임스'도 광양시의 인구 증가세에 주목 보도.

광양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00명 대상 간담회 및 안전·소양교육 실시... 정인화 시장은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활동적이고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일자리를 통한 사회 참여와 소득 활동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