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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업기계임대사업장 임대 농업기계 예약 시범운영

AI 요약광양시는 농업기계 임대 방법 개선을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업기계 임대 예약 시범운영을 한다. 트랙터 등 계절적 수요가 높은 9종의 농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전화 및 방문 예약을 통해 사용일 10일 전부터 전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조례 개정을 통해 예약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광양시, 농업기계임대사업장 임대 농업기계 예약 시범운영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농업기계임대사업장에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임대 농업기계 예약을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현장 방문 접수” 농업기계 임대방법에 대한 농업인들의 불편 의견에 따라 임대방법 개선을 위한 “예약제 시범운영”을 계획 중이다. 예약 가능 기종은 트랙터 등 계절적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9종(트랙터, 잔가지파쇄기, 굴착기, 고추건조기, 승용이앙기, 원형결속기, 사각결속기, 콩탈곡기, 퇴비살포기)이다.

예약 방법은 전화 및 방문 예약이며, 근무일 기준 사용일 10일 전부터 사용일 전일까지 가능하며, 당일 예약은 불가능하다. 예약 가능 시간은 근무일 기준 09:00~12:00, 13:00~18:00, 1개 농가에 기종별 1대를 기준으로 하며 사용 기간은 3일 이내, 신청 대기자가 없을 경우 1회 3일까지 연장해 최장 6일까지 사용가능하다.

시는 3개월의 예약제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 도출 및 보완사항을 검토해 향후 조례 개정을 통해 예약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광양시농업기계임대사업장은 지난해에도 2,064농가에 9,447건의 농업기계를 임대해 광양시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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