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착한가격업소 22개소로 확대 지정… 3월 18일부터 연중 상시 모집

곡성군은 3월 17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7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하여 50개소 경로당을 방문, 흉부 엑스레이와 객담 검사를 통해 결핵 환자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지원하고 전파를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현장 원격 판독을 시행하여 신속하고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곡성군은 전남과학대학교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 취·창업, 정주 지원 등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지역특화 인재양성, 직업·평생교육 허브센터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지난 13일 민원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음악과 함께하는 ‘2025년 마음으로 소통하는 민원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민원 응대 스트레스 해소 및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활동, 곡성군수와 함께하는 ‘마음소통 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민원인에 대한 이해와 소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민원 응대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곡성군 조상래 군수는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지역 현안 사업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조 군수는 보통교부세 감소에 따른 어려움을 설명하고 죽동 좌도농악전수관 진입로 및 주차장 조성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2026년 지역체류기반 조성 고향올래 공모사업 신청과 관련하여 생활인구 유치 사업과의 연계성을 강조하며 협조를 구했다.

곡성군은 친환경 벼 재배 확대를 위해 관행농 대상 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 벼 인증 면적 감소세를 반등하고자 올해 신규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20ha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친환경 벼는 직불금 단가 인상, 정부 매입, 수매가 인상 등으로 소득 안정성이 높다.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 전라남도, 곡성군이 공동 추진했으며, 친환경 벼 재배 기술, 왕우렁이 활용법 등을 교육했다.

곡성군은 정해박해 200주년을 기념하고 2027년 세계청년대회 개최를 앞두고 '정해박해 평화순례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곡성성당 가톨릭역사관을 준공했다. 곡성군은 역사관과 다목적 복합센터를 연계한 순례 코스를 구축하여 성지순례객 및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5기 곡성명품농업대학 “스마트농업”반 개강식을 열었다. 33명의 교육생은 22회의 이론 교육과 4회의 현장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곡성군은 전 세계적인 홍역 유행에 따라 13일 곡성읍 초등학교, 영·유아 보육기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홍역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등 홍역 발생률이 높은 국가 방문 시 백신 2회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 시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특히 1세 미만 영유아는 홍역 유행 국가 방문 자제 및 가속 예방접종을 권고하며,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2024년 로봇창의교육사업' 2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초등 5~6학년 대상 '찾아가는 로봇창의교실' 운영으로 향상된 교육 프로그램 및 AI 교육 효과성 인정받아. 향후 4학년까지 확대 및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예정.

곡성군은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 51개소를 대상으로 상수도 배관세척사업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급수를 제공한다.

곡성군은 전라남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개최하여 노인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전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상래 군수는 노인학대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