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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곡성군

“신규 친환경 벼 재배 확대를 위한 첫걸음”

AI 요약곡성군은 친환경 벼 재배 확대를 위해 관행농 대상 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 벼 인증 면적 감소세를 반등하고자 올해 신규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20ha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친환경 벼는 직불금 단가 인상, 정부 매입, 수매가 인상 등으로 소득 안정성이 높다.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 전라남도, 곡성군이 공동 추진했으며, 친환경 벼 재배 기술, 왕우렁이 활용법 등을 교육했다.

“신규 친환경 벼 재배 확대를 위한 첫걸음”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14일 올해 신규 친환경 벼 재배 확대를 위한 첫걸음으로 관행농 대상 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올해 신규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20ha 이상 확대하여, 2020년 이후 벼 인증면적 감소세를 반등세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벼는 인증 단계별로 직불금 단가 ha당 25만 원이 인상됐고, 신규 생산 전량 정부 매입, 수매가 일반벼 대비 5% 인상 등으로 판로와 소득이 비교적 안정적이다.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 전라남도, 곡성군이 공동으로 추진하여 순회 교육으로 추진중이며, 곡성군은 신규 친환경 벼 재배 농가와 희망 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교육이 진행되었다.

교육 내용은 친환경농산물 생산계획서 및 영농일지 작성요령, 인증 기준과 종자소독 방법, 시기별 병해충 방제 등 친환경 벼 재배기술, 왕우렁이 활용 및 관리 요령 등이다.

교육을 들은 농업인은 “일반 관행농법으로 벼농사를 짓고 있는데 친환경농업에 관심이 생겨 교육을 들으러 왔다. 오늘 들은 내용을 토대로 마을 주민들에게도 친환경농업을 홍보하여 친환경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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