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연말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군민들과 함께 국악을 즐기며 한 해를 마무리한다. 군은 지난 26일 「제6회 한반도 아리랑 축제」를 시작으로 11월 16일 「멋의 진수 ‘경성유행가’」, 12월 21일에는 「제2회 강화인화축제 ‘내가 최고’」 행사를 연이어 준비했다. 11월 16일에 열리는「멋의 진수 ‘경성유행가’」에서는 전국에서 초청된 소리꾼들이 평안도, 황해도와 강화 지역의 서도소리를 부르며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다가오는 12월 21일에 개최 예정인 '제2회 강화인화축제 ‘내가 최고’'는 2024년을 마무리하며 향두계보존회에서 국악 공연과 함께 주민들과 동지팥죽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지난 26일 열린 우리 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주제로 한 「한반도 아리랑 축제」에서는 전국에서 16개 팀이 참가해 각양각색의 아리랑을 관객과 함께 부르며 경연을 펼치는 흥겨운 시간도 가졌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군립합창단이 지난 19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33개 합창단이 참가한 전국 단위의 경연 대회로, 강화군립합창단은 정재환 지휘자의 지휘 아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점을 받았다. 박용철 군수는 "우리 합창단이 전국 최고 수준의 합창단임이 증명됐다"며, "강화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수준 높은 합창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군이 농기계은행 서부분점을 완공할 예정이다. 서부분점은 농업인들의 영농비 절감을 위해 2022년부터 신축이 추진되었으며, 11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하점면, 내가면, 양사면 일대의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서부분점은 농기계 보관창고, 정비실, 사무실, 교육장, 세차장 등으로 구성되며, 농기계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임대사업의 편리성을 위해 호이스트와 지게차도 구비될 예정이다. 강화군은 서부분점 완공으로 농업인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고, 농업 생산성 향상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이 임신 출산 분위기 확산에 적극 나서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을 90% 지원한다. 이 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최소 5일에서 최대 40일까지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돌봄을 지원하면, 건강관리사 서비스 이용료 중 본인부담금 일부를 강화군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에 산모의 주민등록 주소가 강화군으로 되어 있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에 해당하는 출산가정이다. 그러나, 소득기준을 초과하더라도 강화군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출산가정이라면 건강관리사 서비스 이용료(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1년 이상 거주한 출산가정에 대해서는 최대 90%까지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분만 후 30일 이내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및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부모와 아이의 건강한 출발을 응원한다”...

강화군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강화섬쌀을 프리미엄 즉석밥 '햇반 강화섬쌀' 브랜드로 재탄생시킨다. 강화군은 이를 위해 이마트-CJ제일제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도영 강화군수 권한대행, 이마트 HomeMeal담당 이형순 상무, CJ제일제당 KAM SU장 한준봉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고품질 강화섬쌀을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하고, 이마트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강화섬쌀의 뛰어난 밥맛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8일 '햇반 강화섬쌀밥'이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됐다. CJ제일제당의 기술이 집약된 솥밥의 특징을 살린 용기를 활용하여, 고품질 강화섬쌀에 보리 달인 물을 넣어 구수한 맛과 향을 솥반에 담아냈다. 강화군은 풍부한 일조량, 비옥한 토양, 밤낮의 뚜렷한 기온차 등 고품질 쌀 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생산되는 '강화섬쌀'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윤도영 권한대행...

강화군이 첫 명예도로명으로 '송암박두성로'를 부여하기로 했다. 이는 일제강점기 맹인교육에 헌신한 송암 박두성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caption id="attachment_493484" align="alignnone" width="771"] 송암박두성 생가[/caption] 명예도로명은 박두성 선생의 생가가 위치한 교동면 상용리에서 봉소리 해안 도로 약 2.1㎞ 구간에 부여된다. 강화군은 내달 4일까지 의견제출을 받고, 이후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caption id="attachment_493482" align="alignnone" width="771"] 송암박두성 생가[/caption]

강화군이 여름철 잠시 중단했던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프로그램'을 9월 5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안보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코스로, '강화전쟁박물관 - 6.25참전용사 기념공원 – 강화평화전망대 – 의두분초 – 대룡시장 – 화개정원'까지 총 62.5Km 구간으로 버스 및 도보(1.5km)로 투어를 진행한다. 11월까지 주 4일(목, 금, 토, 일) 운영되며, 일일 최대 참여 인원은 20명으로 예약은 두루누비 사이트(www.dmzwalk.com)에서 가능하다. 기상, 안보 등 특이 사항 발생 시 투어 취소 또는 대체 일정으로 운영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DMZ 평화의 길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에게 지역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화군이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검진비용은 90% 지원되며,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폐활량, 농약 중독 등이다. 대상자는 1954년 1월 1일부터 1973년 12월 31일 출생한 짝수연도 출생자로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강화군이 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특별 선물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 발견은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을 줄일 수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강화군은 이벤트와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군민들 암 검진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국가 암 검진을 완료하고, 수검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건강검진 확인서 또는 결과지)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1층 건강검진실을 방문하면 된다.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400명에게 도마세트 또는 장우산을 증정한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 40세 이상(2년 주기),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상·하반기 연 2회), 대장암 50세 이상(매년),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폐암 54세~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고위험군(2년 주기)이다. 국가 암 검진료는 의료급...

강화군은 해양치유산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강화군 해양치유지구 지정 및 해양치유 활성화 연구용역'을 착수했다. 이 연구용역은 해양치유지구 지정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국내외 사례 분석 등을 포함하여 약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17일부터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교 주변 금연구역을 30m까지 확대한다. 이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른 조치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시설 경계선 10m에서 30m 이내로, 초중고교는 학교 시설 경계선으로 30m 이내를 금연 구역으로 새롭게 지정한다. 확대된 금연구역 내에서의 경각심 제고를 위해 흡연자 단속도 실시할 계획으로, 적발 시에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보건소는 이러한 내용을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인근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SNS 등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이외에도 「강화군 금연 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로 학교 절대 보호구역(학교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 이내)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적발 시에는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하는 등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화군이 8월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절강성 주산시에서 진행한 중국 주산시 청소년들과의 문화교류를 성황리에 마쳤다. 2005년부터 시작된 주산시와의 청소년 문화교류는 현재까지 27회 총 575명이 상호 방문하며 우정을 쌓아왔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 19 이후 5년 만에 이루어진 교류로, "산과 바다는 멀지 않으며, 한 배를 타면 우정은 이어진다(山海不远同舟友缘)"는 주제로 주산시에서 초청해 이루어졌다. 강화군은 오랜만에 재개된 교류인 만큼 프로그램 준비 등 다방면에서 준비에 노력을 기울였다. 학생 선발부터 사전 이메일 교류, 환영식, 홈스테이, 그리고 단체활동까지 교류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세심히 준비했다. 교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국경을 뛰어넘은 우정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며,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준 강화군과 주산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교류 재개를 계기로 강화군과 주산시의 우의가 더 깊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