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군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가스 사용 안전 강화를 위해 '마을단위 LPG 배관망 정밀 안전관리 구축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2016년부터 추진해 온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기존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과 노후시설 보수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업통상부 지정 전문기관인 한국LPG사업관리원과 협력하여 올해 상반기 중 안전 점검 및 보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강화군이 송해면 다송천 물고기 집단폐사 사고의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역학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하천 상태, 퇴적물, 인근 산단 영향 등을 종합 분석하며, 오염 가능 지점도 집중 조사한다. 강화군은 배수관로 정비, 준설 작업 등 후속 조치도 병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화군 선원면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박용철 강화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통합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는 인구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광역시도 60호선 조기 건설, 공동주택 개인하수 공공하수시설 전환 처리 등 지역 현안이 논의되었으며,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도 청취되었다. 인천시와 강화군은 지역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강화군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1,8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자부담 4만 원 포함)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만 20세 이상 만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이 대상이다. 바우처는 문화·여가·스포츠 활동에 사용 가능하며, 의료 및 유흥업종은 제외된다.

강화군이 자체 설계로 7억 원을 절감하며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199건, 총사업비 89억 원 규모의 소규모 건설사업 조기 착공 준비를 마쳤다. 건설기획단 운영을 통해 설계 기간 단축, 지역 건설업계 활력 증진,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서울역 M버스 노선 유치를 위해 설 명절 연휴에도 범군민 서명운동을 이어갔다. 풍물시장 상인들은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터미널 이용객들은 현재 서울행 노선의 불편함에 대한 공감을 표하며 서명에 적극 참여했다. 군은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노선 신설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시설직(토목) 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건설 행정 전반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사업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근골격계 부담 작업 유해 요인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3년마다 실시되는 법정 조사로, 근로자의 실제 작업 환경과 신체 부담 요인을 분석하여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작업 방법 개선, 작업 환경 정비, 교육 강화 등 단계적인 개선 조치를 추진하며,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강화군이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밭작물 농작업 대행사업'을 추진한다. 트랙터, 관리기 등 농기계를 활용한 정지, 휴립, 피복 작업을 저렴한 수수료로 제공하며, 신청 농가가 매년 15%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자격은 만 70세 이상 농업인, 전입 5년 미만 귀농·귀촌자, 독거 부녀자 등이며, 3월 13일까지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한다.

강화군이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22억 5,600만 원을 투입, 2026년 상반기 도로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배수시설, 안전시설물 보수, 도로 재포장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모임 및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명절 기간 위생 관리 철저, 해외여행 시 감염병 정보 확인 및 귀국 후 증상 발현 시 즉시 진료를 권고하며, 음식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강화군이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내 34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위험성 평가'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자기 규율 예방 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사업장 자체평가와 전문 기관의 정기 평가를 병행하며, 새로운 공정 도입 시 수시 평가도 실시한다. 또한, 관리감독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사후 교육 및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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