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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주민 의견 담아 22억 원 규모 도로 정비 착수

AI 요약강화군이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22억 5,600만 원을 투입, 2026년 상반기 도로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배수시설, 안전시설물 보수, 도로 재포장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강화군, 주민 의견 담아 22억 원 규모 도로 정비 착수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접수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2026년 상반기 도로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이번 정비 사업에 총 22억 5,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선다.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에 맞춰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오는 6월 전까지 모든 정비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비 대상에는 ‘이동 군수실’과 ‘연두방문’을 통해 군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제안한 건의 사항을 우선적으로 반영됐다. 아울러 관내 도로 전반에 대한 일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 구간을 최종 확정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및 수로관 정비 ▲노후 가드레일, 미끄럼 방지 시설 등 도로 안전시설물 보수 ▲도로 재포장 및 차선 도색 등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깨끗한 도로 환경으로 관광도시 강화의 이미지를 높이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도로정비는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예산을 집중 투입하는 사업인 만큼, 더욱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며 쾌적한 도로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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