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가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민 주도형 강좌 '힘.숨.찐(힘을 숨긴 찐고수)'을 운영한다. 주민 투표로 선정된 5명의 강사가 서평, 인형 제작, 브런치 레시피, 점핑 운동,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강좌를 선보인다. 누구나 3,000원에 참여 가능하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회차별 10명 선착순 모집한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 취약 시설물 점검 및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상육 부구청장은 실질적인 위험 요소 제거와 주민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주군·온산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이 아이들의 안전하고 질 높은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에 미끄럼틀, 사운드 펜, 자석 블록 등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총 66종 138점을 구입해 비치했으며, 회원카드당 1인 1점까지 대여 가능하다. 각 센터별 대여 일정은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다음달 5일 청량읍 도래공원에서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역의 날–도래공원 워터플레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센터 홍보와 함께 물놀이 체험, 회원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외고산 옹기장!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옹기와 발효를 결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6월에는 장담그기, 8월에는 옹기마을 투어와 인문학 콘서트, 10월에는 김장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6월 프로그램은 회차당 40명 선착순 모집하며, 체험료는 1인당 5천원이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무거동 굴화주공1단지와 신정동 문수로아테라를 제28·29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아파트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운영되며, 3개월 계도기간 후 8월 28일부터 위반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남구보건소는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안내 표지 설치 지원, 지도 점검, 금연클리닉 연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기질로 이해하는 맞춤형 부모교육'을 실시하여 자녀의 기질과 성향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 간의 이해를 높여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산 남구가 작업 현장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 이번 측정은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 노출 정도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기준 초과 시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시행하여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또한, 건강상담 및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직업병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지원한다.

울산 남구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체험형 관광시설 '웨일즈카트'를 준공하고 다음 달 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97억 원이 투입된 웨일즈카트는 길이 1.05km의 전용 트랙을 따라 최대 시속 40km로 주행하며 장생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울산 최초의 익스트림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관광객이 직접 속도감과 스릴을 체험하며 장생포의 자연경관과 고래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보는 관광'에서 '직접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의 전환을 이끌 핵심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구는 웨일즈카트와 함께 복합문화시설, 관광숙박시설, 공중보행교 등 연계 사업을 순차적으로 준공하여 장생포를 대한민국 대표 해양 체험형 관광특구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울산시가 공동주택 입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대상 21개 단체를 선정하고, 단체당 최대 5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울산시는 사업 집행을 위한 설명회와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박물관의 체험형 콘텐츠 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테리어 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은 쾌거로, '울산 라이징 포트'의 국제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울산의 주요 관광 명소를 실감 영상으로 구현하고 모의 장치에 탑승하여 실제 비행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며, 특히 5면 입체영상 시스템과 울산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울산박물관은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울산시 서남교 권한대행이 사전투표(5월 29일~30일)를 앞두고 신정2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선거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여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