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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울산형 태양광 주택지원사업' 설치 희망자를 4일부터 이틀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택 20가구를 대상으로 설치비의 57%를 지원하며, 신청은 경제정책과 방문 접수해야 한다. 최근 전기요금 인상과 고유가로 신청자가 늘고 있으며,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자를 결정한다. 남구는 친환경 에너지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여름철을 맞아 강변공원, 와와공원, 개미공원, 왕생이공원에 총 4곳의 공원 물놀이장을 6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무료로 개장한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재난안전관리 분야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남구는 재난대응체계 정비, 유관기관 협업 강화, 실전 중심 훈련, '레디 박스' 운용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왔다.

울산 남구가 6월 월간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제5회 수국축제 준비 상황, 주요 관광시설 준공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을 점검했다. 또한, 'The Wave 사업', '고래잠 조성사업', 팔등가족센터 수영장 운영, 문라이트 페스티벌 등 6월 중 추진되는 주요 사업과 행사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당부했으며, 대규모 투자사업 진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더불어 혹서기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울주군보건소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한 달간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워크온 챌린지 연계 퀴즈 이벤트, 지역 주민을 찾아가는 구강건강 전시·홍보관 운영, 생애주기별 구강보건교육, 학교 구강보건실 학생 대상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 민원인 대상 불소양치용액 무료 배부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울주군보건소가 역대급 무더위에 대비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제적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강화한다. 방문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 상태를 살피고,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건강관리 수칙을 교육한다. 만성질환자에게는 혈압·혈당 측정 및 복약 여부 확인, 온열질환 초기 증상 대응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추가 사업을 실시한다. 총 1억원 예산 중 잔액 4천만원으로 철선울타리, 전기울타리, 방조망 설치비의 60%를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24일까지 울주군 환경기후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울산시가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352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감염병에 대비하여 재난 피해를 사전 방지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하절기 재난대응 대책, 소방안전관리, 감염병 관리대책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자살 예방 및 정신응급 상황 대응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2026년 상반기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경찰,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12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체계 운영 현황, 지역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등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정신응급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재난피해자 인권보호 현장 대응 안내서'를 제작하여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이 안내서는 피해자를 권리의 주체로 보고, 알권리, 자기결정권, 사생활권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과거 재난 사례 분석을 통해 인명사고형과 주거지 상실형으로 나눠 현장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 또한, 대응 공무원의 인권 보호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울산시가 시민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며, 5월 기준 누적 참여 인원 6천여 명을 돌파했다. 올해는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확산을 목표로 4개 분야 26개 세부 사업을 진행하며, 특히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토크콘서트, 암각화 생태탐험교육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시가 오는 8월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영국 옥스퍼드대, 미국 하버드대 등 세계 유수 대학과 국내 대학들이 참가하며, 조정 경기뿐만 아니라 K-POP 공연, 울산 관광, 시민 참여형 조정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