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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정신응급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AI 요약울산시가 자살 예방 및 정신응급 상황 대응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2026년 상반기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경찰,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12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체계 운영 현황, 지역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등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정신응급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정신응급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울산시가 자살 예방과 정신응급 상황 대응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6월 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자살예방관 회의와 연계해 마련됐다. 자살 및 정신응급 상황에 대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회의에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찰청, 소방본부,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 12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비롯해 지역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정신응급 대응 과정의 개선 과제,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 현황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최근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와 구군 부단체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지역 중심의 자살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부터 이송, 응급입원, 사후관리까지 경찰·소방·의료기관·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운영 중이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정신응급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정신응급 상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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