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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울주군이 25일 울주 8경 중 하나인 작괘천 일원에 조성한 신불산군립공원 등억 알프스 야영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은 14시 4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신장열 울주군수의 기념사, 주요 내빈의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야영장에는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사업’ 보조금 (국비 10억 시비 5억)을 포함해 총 154억 원이 투입됐다. 등억 알프스 야영장은 울주군 상북면과 삼남면을 거쳐 흐르는 작괘천 일원 41,248㎡ 부지에 오토캠핑장 48면, 카라반 20동 등으로 구성됐다. 산책로와 어린이 놀이터, 벽천분수, 주차장 104면, 샤워실과 세척장 등을 갖춘 편의시설 2동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계류시설과 곤충 모양 카라반 설치해 타 야영장과의 차별화를 두었다. 캠핑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말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울주군 산림공원과장은 “신불산군립공원 구역 내 하천구역과 연접한 경관 훼손지를 정비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

울주군 소속 실업팀이 지난달 메달에 이어 또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울주군 볼링팀은 지난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대구 대경볼링장에서 개최된 ‘제20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 참가해 5인조 전 1위를, 마스터즈 종목에서 장동철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울주군 장애인 댄스 스포츠팀은 지난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폴란드 로미안키에서 개최된‘Lomianki 2018 장애인댄스스포츠 폴란드대회’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콤비 스탠다드 클래스1 부문 장혜정·배정부 선수, 콤비 스탠다드 클래스2 부문 강서영·백승엽 선수, 듀오 스탠다드 클래스2 부문 이영호·장혜정 선수가 주인공이다. 이번 폴란드대회는 세계 15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수준 높은 대회로 이영호·박영선 선수는 콤비 라틴 클래스2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영호 선수와 장혜정 선수는 싱글 부문에서 각각 3위 성적을 추가로 획득하기도 했다. 울주군 볼링팀과 장애인 댄스 스포츠팀은 5월 대회에 이어 ...

울주군은 18일 오후(현지시각) 체코공화국 트르제비치시 청사에서 우호 협력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울주군과 체코 트르제비치시는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원전사고와 관련해 공동으로 직면해 있는 과제를 해결하고, 원전 주변 지역의 지원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정보와 정책·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더불어 양 도시의 관광 정보와 국제행사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홍보에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트르제비치시는 체코 원전 추가건설 예정지인 두코바니 인근의 대도시면서 두코바니 지역협의회 회원 도시이자 신규 원전 건설에 영향력을 가진 도시다. 따라서 이번 울주군과의 교류가 한수원의 원전 수출을 물론 국가 에너지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이 원자력 발전소 수출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탠다. 울주군은 18일 오후(현지시각) 체코공화국 트르제비치시 청사에서 우호 협력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울주군과 체코 트르제비치시는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원전사고와 관련해 공동으로 직면해 있는 과제를 해결하고, 원전 주변 지역의 지원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정보와 정책·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더불어 양 도시의 관광 정보와 국제행사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홍보에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트르제비치시는 체코 원전 추가건설 예정지인 두코바니 인근의 대도시면서 두코바니 지역협의회 회원 도시이자 신규 원전 건설에 영향력을 가진 도시다. 따라서 이번 울주군과의 교류가 한수원의 원전 수출을 물론 국가 에너지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2월 19일 체코 두코바니 지역협의회(Energetické Třebíčsko)가 신규원전사업 수주와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주)을 방한하던 중 울...

울주군 온양읍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이애자)와 서생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한지순)가 15일 온양읍 소재 식당인 전통기와집과 서생면 신리 대가마당에서 각각 지역 독거어르신 100분을 모시고 생신상 차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장에서는 케이크와 과일 등으로 생신상을 대접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의 후원으로 구입한 400만 원 상당의 생신 선물(스카프)도 전달했다. 온양읍·서생면 여성자원봉사회는 “독거어르신들의 건강도 챙기고 소외감도 더는 동시에 마을주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생신상 차리기를 통해 연을 맺은 어르신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주군 여성자원봉사회는 6월 한 달 동안 읍면을 돌며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울주군 직장어린이집이 지난 12일 개원 100일을 맞았다. 지난 3월 5일자로 문을 연 어린이집은 입학 당시 26명에서 현재 29명으로 늘어났다. 연령별로는 영아반(1~2세)이 19명으로 가장 많고, 입소 문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어린이집에는 원장을 비롯해 보육교사 6명, 조리원 1명, 사무원 1명, 보조교사 2명, 위생원 1명으로 모두 12명이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울주군은 분기별 원아부모 만족도 조사를 비롯해 어린이집 시설 개선과 어린이집 입소자격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신장열 군수는 “보육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직원들이 군청 어린이집에 자녀를 맡기고 업무에 매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울주군이 11일부터 29일까지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간 전문가와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대형 옥상간판과 차량과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지역 등 인구밀집지역, 터미널․역․상가 등 다중 이용시설 옥외광고물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보수․보강․철거 등 안전조치를 병행하고, 노후간판은 업소 측에서 자진철거 또는 안전장치 보강 등 대책 마련을 권고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낡거나 강풍․집중호우․태풍에 취약한 간판, 에어라이트, 현수막 등은 풍수해 발생 시 안전사고의 우려가 크기 때문에 업소주와 관리자의 자율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군에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손복락, 한동훈)는 7일 서생지역아동센터에 3D프린터 2대(32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로봇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3D프린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지원했다. 비용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천사계좌 지정기탁금을 지원받아 마련했다.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들이 3D 프린터 등을 직접 실습해보는 과정을 운영하는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진로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손복락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기술들은 불우한 아동들이 처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줄 것이며, 사회 진출에도 이바지할 것이다”며“아동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얻고, 더 큰 꿈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이들이 미래의 과학자를 꿈꿀 수 있도록 지난 해 6월에도 로봇수업 노트북컴퓨터 2대를 지원한 바 있다.

울주군이 30일 오전 10시 웅촌 은현작동로 49(구 울주 CCTV관제센터) 일원에서 울주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단독 건물에 들어선 치매안심센터는 부지 910㎡에 전체 면적 798.12㎡ 지상 3층의 규모로 예산 13억 원이 투입됐다. 1층에는 검진실과 상담실, 쉼터, 가족카페가 들어섰고 2층에는 한방진료실과 교육실, 3층에는 강당 등 어르신을 위한 최신식 시설이 마련됐다. 울주 치매안심센터에서는 60세 이상 일반 어르신과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음악치료와 원예치료, 인지 재활 프로그램과 치매 진단검사, 선별검사, 상담과 등록관리, 조호물품(助戶物品) 지급, 치매환자 가족교실운영, 자조 모임지원 등 치매 환자는 물론 환자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울주 치매안심센터에는 타 지역 센터에는 없는 한방진료실이 있어 차별화된 서비스가 기대된다. 울주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 치매 조기 발견과 치매 발병 가능성 감소, 발병을 늦추기 ...

울주군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8일 온양읍 관내 법정 저소득계층 가운데 독거어르신 40세대에 여름이불을 전달했다. 온양읍에 있는 88개소 착한 가게에서 모인 후원금을 사용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80세 이상 고령의 독거 어르신에게 여름이불을 전달했다. 김동술 온양읍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너무 고맙다고 하시면서 눈물을 보이실 때는 정말 가슴이 아팠다.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실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보살펴 드리겠다”고 말했다.

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세윤, 장성열)는 지난 24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윤모 씨의 집을 방문해 청소 봉사 활동을 펼쳤다. 윤 씨는 대형폐가전과 재활용품 등을 수집해 집안 곳곳에 쌓아두고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 악취가 심하게 나는 등 사실상 주거가 어려운 상태였다. 이날 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울주군 여성자원봉사회, 해병대 등 봉사자 20여 명이 투입돼 집안에 쌓아둔 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버리고, 대형폐가전은 고물상으로 보내 처분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안 전체를 대청소 했다. 오세윤 삼남면장은 “위기가정을 위해 봉사 활동에 앞장서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태화강 생태관이 6월 한 달 동안 생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월 주제를 바꾸어 진행하는 사계절 생태체험교실과 생태관 배양장·수족관에서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유학기제 연계 체험프로그램, 태화강 황어 방류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과 넷째 주 일요일에 운영되는 사계절 생태체험교실인‘잎맥분리 실험교실’에서는 나뭇잎의 특징을 알아보고 잎맥분리 실험과 나뭇잎 염색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평일 학생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인 ‘생물 다양성 체험교실’에서는 태화강 회유 어종 체험과 물속 생물 현미경 관찰, 수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생태관 배양장에서 부화하고 자란 어린 황어를 시민과 함께 태화강으로 돌려보내며 수산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태화강 황어 방류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프로그램 접수는 생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울주군 생태관운영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