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먹는물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재인정받았다. 이로써 울산시 수돗물 '고래수'의 품질 보증 및 신뢰성을 확보하고, 국제적 수준의 시험기관 위상을 갖추게 되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7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지하 2층 제1전시실에서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기획전시 《낯선 코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 소장품 7점을 포함해 국내외 주요 기관의 동시대 미술 작품 16점을 선보이며, 인간, 사회, 기술이라는 주제 아래 현대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반영한 시각예술의 흐름을 조망한다. 관람객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들을 통해 동시대 미술을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울산시는 7월 3일 '2025년 온실가스 상담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43명의 상담사를 위촉했다. 이들은 가정 및 상가를 방문하여 에너지 사용 실태를 진단하고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기후 행동 촉진자로서의 활동을 기대한다.

울산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7월 3일 여수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여수상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강연에서 안 부시장은 울산의 기업 현장지원 정책 성공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여수 지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과 맞춤형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가 2025년 산업단지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8억 6천만 원(국비 20억 원 포함)을 투입해 '수소드림가로' 조성 및 자연친화적 환경 개선을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활력 넘치는 산업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산시와 지역 기업들이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사랑상품권(울산페이)과 온누리상품권 소비 촉진 캠페인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3일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방중소기업청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들이 임직원 복지성 경비를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울산페이 구매 기업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12월 말까지 추가 충전금 지원 행사도 진행한다.

울산소방본부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울산 119안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울산을 안전으로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가족 단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체험행사, 경연행사, 부대행사 등 100여 개 프로그램과 소방차량 탑승, 종합피난 체험 등이 진행되며, 개막식에는 식전공연과 레이저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화재대피, 지진, 태풍 체험 등 이색적인 안전체험과 울산시민 끼-발산 공연, 마술, 저글링, 키링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울산시는 7월부터 ‘울산하늘공원’ 장례식장에서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 순환서비스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 하늘공원 5개 빈소 중 3개소에서 스테인리스 소재의 다회용기를 무료로 제공하며, 전문 업체를 통해 세척 및 소독 후 재공급하는 방식이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 감소와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7월 2일 기술강소기업 11개사와 투자활성화 및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기업당 최대 8천만 원의 R&D 자금을 지원하고,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 기술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기술강소기업 유치와 투자 환경 조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7월 2일 국토연구원과 함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방안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여 노후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책 수단, 민간 협력, 주민참여 전략 등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대표 도시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 실천 사례와 성과를 전국 지자체에 공유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중구 태화동 일대의 ‘태화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지’ 현장 탐방을 통해 울산의 도시재생 전략을 체험할 수 있다.

울산시,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위해 문화경제사절단 파견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문화경제사절단이 7월 3일부터 14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프랑스 3개국을 방문한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에너지 협력 MOU 체결 및 해외 숙련인력 양성사업 수료식 참석, 튀르키예에서는 도시 간 교류 협력 논의 및 울산 기업 진출 전략 설명회 참석, 프랑스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석 및 문화·체육 기반 시설 시찰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은 7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기, 기후감수성'을 주제로 도서 전시를 진행한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실천을 독려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기후위기의 원인과 현상, 대응 방안 등을 다룬 93권의 도서와 9점의 DVD로 구성된다.